수시친구는 벌써 밥약 3번인가 햇던데

현역으로 정시하신 분들 10

학교 수업때 자습하셨나요? 수업들었나요? 쌤들은 자습하면 좀 눈치주시는데 어떡하죠 ㅜ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잘할 사람을 뽑는 거 8

라는 말을 방구석에서 모대학에타 메인글에서 본기억이있음 꾀나맞는말같음 

오르비잘자요 6

저는 수행준비하다가 자렵니다 

사람 살린다셈치고 반수 고민 좀 들어줘 9

11311 11211 12231 작년 69수능입니다 언미화생이에요 올해 25이고... 

엥 11

오르비도 너무조용하네 이제 6

옛날엔 이 시간에도 사람 많았는데 

나는 코도 크고 발도 크고 손도 큼 6

특히 손 발은 존나 큼 

화학하기싫다 8

재미는 있는데 주변에서 다 망했다고 해서 하기 싫어졋어 

이거 외워야함 9

1001=7*11*13ㄹㅇ임, 

자기가 안 살아본 인생을 5

함부로 생각하면 안 되긴 함 딱 하나의 사건만으로도 사람 자체가 급변할 수 잇는건데... 

남자면 좋은 점 4

분신이 잇음 

메인글 가겠네 5

댓글로 싸움 나려나.. 

오르비 잘자요 먼저 자러가네요 10

새르비 재밌게 하세요 

이게 수능얘기 좋아하는 여자를 찾아야함 6

의대 입결이랑 반영식 수탐얘기할수있는 그런 사람을 찾아서 만나야할거같음 잉단... 

하지만 나아가랬으니 나아가 보게쓰 4

뻥이야. 

걍 국가 미래가 너무 암울함 9

내 미래만큼 어두움 내 인생도 ㅈ같다 

매독 공부중 4

방금까지 쯔쯔가무시 했음 공부한들 뭐가 달라지나 싶기도 

안녕히 8

주무 

구조독해니 그읽그풀이니 ㅋㅋ 8

그냥 읽어야 할 것을 잘 읽으라고 하는 그분이 옳다 아아 그저 대 정 수 

지금 ㅇㅈ하신분 저격합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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