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0953765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질렀다 14
-
헐...
-
얼버기 1
어제 피곤했나 일찍 깼어요
-
스타킹광고 ㅈㄴ나옴 짤선정도 기가막혀가지고 자꾸 집중력 흐트러짐
-
재수생이냐 대학생이냐 정체를 밝혀라
-
아 메타 안도니 15
괜히했노.
-
물리 12
7모 47 9모 50 10모 47 하고 수능 3등급으로 박음 ㅋ.ㅋ 수능은 44
-
통통이도 할수 있습니다
-
2년만에 인증한다 15
이게 벌써 2년전이노.
-
누가 갔나 했네 1
현생에선 자존감 좀 키우고 잘 살아라
-
어제는 군대 얘기 오늘은 음식 얘기
-
우효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옷
-
이거들어바 14
굿
-
도전
-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고 자꾸 겉돌기만해요 나도 친구가 만들고 싶었는데
-
현역 질받 16
새벽이니 질문해주세뇨
-
좀 발상적이게 푸는 사람 없나요
-
얼버기 1
부지런행
-
조의금은 여기로 보내주세요.
-
많이 바뀌었더라 그리고 같은 동 살던 친구 있었는데 까먹고 살았었네 옛날 기억 많이 사라짐
근데 대형개국약사 입장에서 한약사 쓰는게 나쁘지않아서 안될것같음
서로를 분리하고 각각의 영역에서 일을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애초애 이름부터가 한약사인데 약국에서 약사일을 하는게 말이 안됨
3번이 불가능할거 같네요
2번부터가 명확히 가능해지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양약국에서는 한약을 못팔고
한약국에서는 양약을 못팔게 할 수 있을까요?
이게 안된다면 나누는 의미가 없을텐데요..
약사들도 한약을 포기하고, 한약사들은 약국 대신 한약국이라는 명칭을 사용하여 개설하고 일반의약품을 한정된 범위내에서 판매하도록 제한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어디까지가 한약제제이고 어떤약까지
한약으로 쳐줄지가 관건이 되겠네요.
여기에 잡음이 생기면 안되니까 정말 정확한 기준을 가지고 판별해야할텐데 참 힘들겠군요..
좋은 답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