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문->윤사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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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휴반이라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해서 개념량때문에 바꾸는게 고민되고
그렇다고 안바꾸자니 타임어택이 너무 부담스러워요 ㅠ 의문사도 심하고.. 1년동안 했는데 만점이 안나오는것도 충격
올해 42점이고 사탐 표본만 있었다면 최소 1이라고 생각했는데 백분위 89인게 ..
생윤러라 과탐 표본이 적은 윤사도 괜찮을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둘 다 해보신 분 계신가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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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중립기어 박는게 인생에선 꽤나 도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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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고서성한 2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한국외대" 렛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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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쩌라는거지 1
씨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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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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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ㄹㅇ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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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도 나같은인간은 행복할거같지가 않다는거
윤사는 과탐 표본 없어도 고인물이 있음요...무휴반이면 정말 시간 부족하실 것 같은데...좋은 생각 아닌 것 같네요. 열공+즐공=대박!!
제가 아마도 그 고인물중에 하나인데
여기는 표본 수준 자체가 좀 달라서
공부를 적게한다고 생각하고 오시면
크게 다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