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학사 추합 범위 잡는게 앞에서 빠져나갈 사람 다 계산해서 잡은간가요? 아니면 단순 순위 나열인가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0947844
예를들어
7명 최초합 2명추합 이라면
11명 지원했을때 어차피 2명이 여기 포기할거면 11등까지 추합으로 포함 시키는 느낌이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뭐가 제일 괴랄하냐
-
6칸 추합이면 1
16명 뽑는 과에 15등으로 6칸 추합권 1등인데 이 정도면 안정으로 봐도 되나요?
-
건중경시 외동홍 3
히히 다들 건대로 빠져라 건>중경시다 그래야 내가 경희대 합격증을 따지 다 꺼져꺼져
-
게이 픽인가? 5
칸수756인데 하나는 스나칠까?
-
살은 빼야하는데 내일 피티 생각하면 운동하기 귀찮네
-
과 상관없이(문과쪽이면 됨) 합격 자체는 가능하려나요?
-
9시부터 원서시작 12시 50분 기준 경쟁률 2면 높은건가요
-
이런거 붙을수있나요? 3~4였는데 오늘 처음 5 됐어요 어차피 상향으로 넣을거긴한데
-
이런 거 계산 할 수 있는 사이트 같은 거 있나요?
-
미기확시절 몇점정도나올까
-
3-2내신 3
국4 영4 미적4 생윤5 3년 내신을 4초로 수렴시키는 새끼… 또 나야
-
여러분들이라면 솔직히 어디가시나요 아직 진로는 안 정했고 문과는 간판이라는 말을...
-
현재 한양경영은 안정권이고 서강경영은 간당 추합끝이라서 서강 영문으로 들어가서 경제...
ㅇㄷ
하나하나 빠져나갈지 계산하는 건 불가능하구요.
과거의 입결과 올해 표본에 따른 설정값이 미리 잡혀있을 거에요.
그래서, 그 범위 안에 들어오면 몇명이든 최초합, 추합으로 잡히는 거죠.
아 성적으로 자르는건가요?
그 당시에 이 성적때까지가 츄합 이었다 라면 그 성적대까지 추합으로 뜨는거구요?
대충 그런 식으로 알고 있습니다. 통계전문가들이 미리 설정한 공식과 값에 의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