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 기다리면 2025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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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이제부터 기다림이 24시간을 넘을때마다
대가리를 존나 쎄게 내리쳐서 제 머릿속을 뒤
죽박죽 엉망니날로 만드러버릴거거든요?
그렇게 수능까지 기다렸다는 사실을 기억하지 못한다면
안 기다린게 아니할수가 없지 않나요??
훗라밤만 기다리면 하루가 온다니??
생가간 해도 며뉴 즐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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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개불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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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 접수번호 3
끝 세자리가 실지원자수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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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결과 보니까 588 지원했네 ㅋㅋ 진학사 안 쓰는 애들 왜이리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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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시간 당 3만 5천원 그룹과외(오프): 2인:시간 당 2만 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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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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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시간 약속 3
무조건 15분 전에 도착하는데 몇 명 빼고는 다들 정시 +5분 기본이노….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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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 =1^3+2^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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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초딩때 화상채팅하고 구슬 놀이하고.. 즐거웠는데 추억이네요... 초6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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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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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1월 3일이나 됐는데 3강밖에 없는거임? 아니 1타면서 뭔 스튜디오 강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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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기분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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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에서 벽을 느껴서 확통 사탐으로 +1 하려고 하는데요 작수 46568->높3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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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끝내세요 3
더 봐도 소용없고 아까처럼 서버가 터진다거나 그러면 진짜 큰일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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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결과 나올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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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진짜네
고장난 달력도 1년에 한번은 맞는다
헉
사이러스님 ㅠ
시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