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건설쪽은 전망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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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는 가고 싶은데 건설환경은 전망이랑 미래가 없다해서 걱정이네요 ㅠ 나라가 통일이 되지 않는 한 건환공 전망이 좋아질 일 없다라…
차라리 바시소같은 높농 넣을까 고민중
보니까 바시소는 기계재료 2중대라 진로도 비슷하고 복전도 수월하다던데
하 근데 설대 공대를 포기하고 싶진 않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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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그런거야
바시소 오셔서 복전하는게 훨씬 나을겁니다
낮공 전공에 큰 뜻이 없다면요
건설은 답이 없구나건설은 답이 없구나 -> (X)
건설에 큰 뜻이 없고 유망분야 공학을 공부하고 싶으면, 로드많아서 진로틀기 어려운 건환공 가는 것보다 바시소에서 복전하거나 유사전공 공부하는게 낫겠구나 -> (O)
건설에 큰 뜻이 없고 유명분야 공학을 노리는 거면, 진로를 틀기 어려운 건환공보다는 바기소에서 복전하거나 유사전공 공부하는게 훨씬 좋겠구나건환공도 충분히 좋지 않나요? 설건환공은 안에서 루트가 굉장히 다양하다고 들었어요! 소신대로 쓰시는게 후회도 없으실거구요
건환공 루트 다양함.검색해보세요.다만 삼전 하닉 네이버 등 처럼 핫한직장은 아니고 예전부터 토목은 올드하고 사양산업 이미지. 설대 건환공은 대기업,공기업, 공무원(기술고시 후 국토부, 해수부 고위공무원), 교수 등 루트가능. 대기업 많지만 현장(국내외) 파견직도 많아 단점으로 보이기도 하는데, 성격맞고 글로벌하게 사는거 좋아하면 괜찮음.
걍 졸업장에 농업생명과학대학 << ㅈㄴ짜침
화학 반도체 “ 아이고 나죽어 ~~ ”할때
건환공은 “ 대전 부산 지하화 4.3조 딸깍 ”
다른 곳들이 건환공보다 잘 나갈때가 있지만
건환공은 쭉 유지되는 스타일이라
딴데가 시국 안좋으면 건환공보다 훨 안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