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0940572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이 빡대가리 새키
-
@ㅈㅇㅈㅍㅎ 제가 꼭 이기겠습돠..
-
젭알
-
오늘3모구나 0
벌써시간이이렇게됐다고??? 난 아직도 말하는 감자인데???
-
비록 3시에 인낫지만 굿이다
-
편의점에서 사야지...후
-
얼버기 22
-
작수도 모교에서 봤고 올해 수능도 모교에서 볼 예정 연습 삼아 모교에서 6평 9평...
-
힘내라 샤미코
-
국어 순서 5
1 -> 45 -> 2 -> 44 -> 3 -> ...
-
학벌이 별로 좋지는 않지만 대학수학 배우고 심심풀이로 솔루션 등을 만들면서...
-
ㅇㅂㄱ 1
-
지금 사탐 공부를 다들 안해서 컷이 낮게 잡힌거겠죠? 생윤 작수 이후로 한번도...
-
독서론 매체 독서 문학 언어
-
수학 못하는것도 아닌거 같은데 화작 확통 사탐2 공대목표면 너무 위험한거 아닌가
-
3모 성적= 수능 성적 3모=수능
-
고쳐도 하루 만에 깨지고 고친다고 하루 날리고 낭비가 너무 심함
-
오늘 진짜 피곤하네.
-
수학도 마닳처럼 회차별로 잘 정리된 기출문제집 있나요? 2
빨더텅이 최선임? ㅜㅜ
-
너무긴장하지말고
-
"산불이 산불을 낳는다"… 기후 위기 '악순환'에 고통받는 지구촌 5
지구촌을 덮친 대형 산불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 때문에 화재 발생 위험이 더 커졌다는...
-
와! 0
와!
-
계획 0
수학 원순열 오답노트 복습 중복순열 오답노트 복습 같은 것이 있는 순열 오답노트...
-
인강민철+주간지 0
인강민철(월간지) 하나 하고있는데 주간지 하나 더 하는게 좋을까요? 보통은 어떻게 하나요?
-
은채였구요 ㅎㅎ
-
D-232 1
수학 이항정리 유형2(20문제) 같은 것이 반복되는 순열 복습(7문제) 좀 더 많이...
-
오늘의 운세 3
개좋다
-
좋은 아침입니다 2
벌써 수능날이라니...
-
큰 의미 없는거 알지만 작수 언미세지사문 33443에서 3덮 언매 98점 미적...
-
슬슬 자볼까 1
잘자
-
1학년인데 과제 너무 많고 술자리도 많아서 3시간밖에 못 자요.. 주말에는 진짜...
-
난이도도 딱 평가원정도인거같고.. 문제도 전체적으로 되게 좋은듯
-
미라클 모닝 2
요즘 패턴이상하네
-
다자냐 0
에효 잔다 나도
-
700골드 먹엇다 캬캬
-
10주차에도보고15주차에도본다구요? 알았으면드랍했죠교수님아
-
9살이었나 10살이었나 기억은 안나는데 암튼 어릴때 고모랑 해수욕장에 갔는데 고모가...
-
수특수완 0
강e분 들으려는데 ebs 풀고나서 강e분 듣는거죠?? 가끔 문제안풀고 강e분 만 듣는분도 계서셔요
-
수1은 싫음
-
유우명한 짤 4
ㅋㅋㅋ
-
무진장 어려움 그래서 포기햇음 난 근데 초고능지들은 또 풀더라
-
논술 안쳐봐서 난이도는 모르겟는데 걍 풀이가 족간지남
-
음 2
더 못 자겟네
-
좋은냄새난다고 맡아보는사람은 있었어요
-
ㅇㅂㄱ 3
에라 모르겠다 ㅋㅋ
-
무선마이크보다 유선 마이크가 더 싱크 잘맞나
-
조용하네
-
반수생 조언좀 0
무휴학 반수 하려합니다 개념부터 다시 도는게 나을지 문풀을 바로 할지 고민되네요...
선생님은 다니셔도 되지 않을까요....
워낙 폐쇄적인 집단이라 들어서 어렵네요. 전적대에선 솔플해도 괜찮았는데 의대는 솔플이 안된다니 ㅠㅠ;
어차피 선배들이 압력 주는거라 선택의 여지가 있기 힘들텐데요
10살 많은 30대 후배에게 가하는 21살의 압력 무섭다...
30살이 보기엔 참 우습겠지만 20대 초반 의대생들은 진심인게 무서운거죠
내년 휴학 여부가 관건이겠군요..ㅠㅠ
넵.. 수시로 붙으신건가요? 장수생들 대부분 수시던데
정시입니다. 수시 쓸 내신이 못됩니다.
대단하시네요 ㄷㄷ.. 머리 안 굳으셨나봐요
아뇨.. 많이 굳었습니다.. 일반전형으론 지방치인데 의대는 지역인재입니다 ㅠㅠ;
합격하셨나요?
원서 내일 쓰는데 고민 중입니다.

혹시 지방쪽 쓰시나요 저도 나이가 좀 있어서요...네 수도권 의대는 택도 없는 점수 맞았네요..ㅋㅋ

혹시 나중에 같은 대학 다니게 된다면 상부상조 해요넵 나이 많은 사람은 거의 없을 테니 서로 도와야죠.. 가능하다면요.. 원서 파이팅하십쇼!
저도 완전 같은 상황입니다.. 하루 빨리 졸업해야 결혼도 하고 할텐데
저도 같은 고민입니다. 적어도 34 이전에는 결혼하고 싶었는데 이거 영 어려워졌네요.. 작성자님도 힘내시길.. ㅠㅠ
넵..! 둘 다 화이팅해요!! 학교 다니면서 결혼은 힘드려나.. 이런 고민들도 드네요 요즘 ㅋㅋㅋ
저는 그걸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ㅋㅋㅋ 미래의 와이프에겐 미안하지만 조금만 기생한다 치고.. 나중에 잘하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두 같은 생각이군요.. 낼부터 정시의 마지막 좀만 더 힘내요!!!!
쓰신 원서 다 붙으시길 바랍니다! 좋은 밤 되세요~
내년에 29이신거같은데 30대 분들도 휴학했답니다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