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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못떠난 98년생부터 02년생들까지 망령들이 넘쳐나는것같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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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듣고 싶은 말 들으려고 몸비트는게 너무 괘씸함 가뜩이나 입시경쟁에서 한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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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받아봄 10
아무거나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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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받음 1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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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잘품ㄷㄷ 8
계산으로 밀수있는 문제면 거의 다 잘푸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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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렀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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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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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생: 앰생 씹덕 로리콘 천박한남 현생: 모범생 코스프레하는 학생회장 진짜 걸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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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언제임 6
찾기 귀차늠 알려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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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닉 정함 10
알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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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덮 국수 인증 10
국어는 67분 걸렸는데 푸는 중간에 너무 술술 넘어가서 방심했음 영문도 모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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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의도가 투명하다 10
투명하다 transparent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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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팔로우 한명 줄었네 뒷삭한 새끼 누구노 ???: 팔로우 줄었네. 맞팔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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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습 선넘질받 9
욕박아도 괜찮음 ㅇㅇ 근데 상처는 좀 받을거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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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그리워할 사람이 잇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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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자점 로그 실생활 이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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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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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 기준 9
몇년생 부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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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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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어디갔어
재능이 아주 부족한거 아니면..꽤 괜찮
수학은 배신을 안하거든요
저도 수학에 올인했으나 걍 공부시간자체가 적어서 패망
다들 수학이 정직하고 국어가 통곡의 벽이라는데
저는 어릴 때 공부를 안 해서 그런가 반대더라고요
중딩때 안 한 만큼 업보 제대로 돌려받았습니다
올인을 어케하셨나요.... 가끔 수학이 배신때려서 완전 안정이라고는 생각을 못하겠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