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0926642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의대
-
더 푸는건 시간 좀 아까운데 그냥 자야겠다
-
D-221 0
영어단어 영단어장 day1 영어 어려웠던 문장 복습 힘 빼고, 휴식기간 가졌으니...
-
또 풀어볼까
-
그냥 순수하게 재미씀 읽고있으면
-
N티켓 괜찮네 4
쉬워보여서 안풀려다가 밤에 심심해서 푸는중 문제가 깔끔해서 재밌네
-
오이이아이오오이이이아이
-
못 막음
-
영상 봤음
-
이것만 올리고 자러갈게요
-
이겨다
-
선착순한명 3
차단해드림 차단자리너무여유로움
-
고2 상위권 남학생, 생기부 너무 대충하는데 진짜 속터지네요. 내가 대학가냐 니가 대학가지…
-
슬슬 3
새르비 합류선언
-
그런거임
-
좀 채울까 82872같은 애들
-
니가 들어가라
-
정시일반 의대 기준 3년 풀로 박았으면(현역 재수 삼수) 일반적으로 각이 나온다고...
-
예전에 풀었던 거 업로드
-
포도먹는중 6
이거맛있네요
-
엔티켓 살까 말까 고민 중인데 시즌1은 입문용¿정도로 쉬운 거 같아서요 굳이 안...
-
공통하느라 유기하고 있었는데 매일 1~2시간이라도 꾸준히 해야겄다
-
나도 연애썰 4
하나 풀어줄까
-
남르비들 지브리 성전환 ㅇㅈ 가능한가요?
-
접수일얘기가 아무곳에도 안올라왔길래여
-
3모 3등급인데요 6모는 1등급 맞고 싶습니다 70분안에 다 푸는건 어떤 느낌일지...
-
아까 짬뽕 토하기 직전까지 먹어서 몸 무거워진게 느껴짐
-
https://www.dropbox.com/sh/lribbpkfooq96gs/AABJ...
-
공부할때 집중력이 이렇게 좋았으면 대학을 갔을텐데
-
먼가 그럼 천성 찐딴가봄
-
77 89 2 96 89 입결 찾아보면 평백 84가 70퍼 정도이던데 왜 오르비에선...
-
무물 시즌2 2
정상적인 질문만 부탁드립니다
-
내가 불편한가
-
어릴때 가오 1
어르신들 귀에 담배 1대 얹고 다니면 그게 참 간지였음
-
비호감고닉의 삶
-
현역때 백분위로 국어 50 (평소보다 훨 망함)이고 나머지 80정도 였음 그래서...
-
수상쩍은 애들이 한둘이 아님
-
진짜 MS는 나밖에 없구나
-
서바존나어렵네 4
브릿지랑 비교가안되노
-
전 2,4,6번이에요
-
연애로망 0
여친한테생일선물로3830억받기
-
플렉스 햇다 4
ㅂ배불러
-
비추 ㄴㄴㄴ
-
이상형짤털 4
그는 신이야
영어공부어케하심
6모 전까지는 일주일에 기출 어려운 유형 10문제씩 풀었고, 6모 한달 전쯤부터 실모 일주일에 한 개씩 풀다가 실모 6개정도 풀고 다시 기출하고, 수능 2달 전부터는 계속 주 1회 실모 돌렸어요
일주일에 총 10문제 푼거에여? 아님 매일 10문제
총 10문제 입니다 ㅎㅎ 일주일에 하루 잡고 10문제 풀었어요!
감사합니다~!!! 혹시 따로 학원이나 인강은 안하셨너용
다른 과목이 많이 부족한 편이였어서 학원/인강 같은 건 고려하기가 힘든 상황이였어요 ㅜㅜ 아무래도 수업을 듣기 시작하면 시간이 많이 들어가기 시작하다보니...
대신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꾸준히 조금씩 문제 풀고 틀린 문제만 부모님이랑 한 시간씩 토론했습니다. 부모님 옆에 계시고 스스로 소리내서 읽으면서 다시 해석해보면 혼자 묵독으로 읽고 풀 때는 모르는 문제도 90%이상은 도움 없이 "어 왜 내가 이걸 골랐지?" 하게 되더라고요. 5%는 그래도 모르겠는 것들이 있었고 5%는 저도 모르고 부모님도 이해가 불가능하신 문제였습니다.(이런 경우는 거의 사설..) 그렇게 틀린 문제를 풀면서 왜 틀렸는지, 다음엔 뭘 주의해야할지 이야기 했습니다.
본인 상황에 따라 다른 과목을 완벽하게 하시면 영어 공부에 시간 투자를 많이 해도 되지만, 그렇지 않다면 수능 영어에 많은 투자를 하시기엔 효율이 좋지 않다고 생각해요.
주석단어 제외하고
빈칸삽입 한 지문에서 모르는 단어는
어느정도까지 허용하시나요
ex)6개 이상은 안된다
등등..
단어는 따로 외운 적이 없어서 몇 개를 모르든 문제 풀어내는데에 초점을 뒀어요. 그래서 따로 세본 적은 없지만 어려운 지문 같은 경우에는 10개 넘어가는 경우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단어 때문에 문맥상 낱말 쓰임 같은 문제 틀린 적도 꽤 있는데(선지 단어 뜻을 몰라서), 그렇게 틀리는 것까지 감안해서 90점 넘기는 걸 목표로 했습니다!
단어를 얼마를 외워도 현장에서는 모르는 단어가 우수수 나올 수도 있기 때문에, 모르는 게 많아도 당황하지 않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단어 공부는 효율이 너무 안 좋은 것 같아요ㅜㅜ 외워봤자 또 까먹고... 내가 아는 뜻이랑 문맥 뜻이랑 다르고...
제가 공부하다 느낀 점과
님 관점이 유사해서 공감이 많이되네요
해석 아예 안되는 정도가 아니면 단어를 아무리 외워봤자 성적에 큰 영향 없는것같아서..
독해에 집중하고 점수 받을수있는데서 잘 받도록 꼼꼼하게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항상 영어 공부하라고 하면 무턱대고 단어만 외우는 분들이 정말 많으신데, (실제로 겨울에 관독 다닐 때 제 주변 사람들이 그렇게 단어를 열심히 외우더라고요...) 단어를 몰라도 문맥적으로 어떤 의미겠구나를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열심히 공부하시고 좋은 결과 거두시기를 바랍니다!
꼼꼼한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25 6모1등급의 깊이는 역시 다르네요^^
영어는 기출만으로 안정1가능한가요
일단 출발 성적대에 따라 달라질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올해 고1때 산 집에 있던 자이스토리, 실모 약 10회분 정도 썼습니다.
상반기까지는 기출로 자이스토리 어려운 유형을 풀면서 독해 연습을 하는데 초점을 뒀습니다. 여기까지는 기출만 해도 크게 문제 없다고 생각해요.
문제는 하반기입니다. 이때부터는 시간 연습을 해주시는 게 좋은데(특히 영어는 점심시간 후 보기 때문에 식곤증이 심하면 이 시간에 맞춰서 시험 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제가 맨날 밥 먹고 풀다가 졸았어요...), 만약 본인이 해당 기출 세트에서 한 문제도 내신/기출책 등에서 본 적이 없다! 라고 확신하실 수 있으시면 기출 세트를 풀면서 실전 연습을 하시면 되기 때문에 실모를 풀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학생들의 경우 특정 문제들은 내신에서 한 번쯤 봤거나 기출 공부하면서 봤을 것이기 때문에 실모 활용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설이 문제 퀄리티 때문에 신경쓰이시는 거라면 가끔 이상한 것들만 거르시면 되고, 비용 문제라면 실모 몇 회분 정도는 투자할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생각보다 듣기를 같이 하면서 문제를 푸는 게 익숙하지 않으면 힘들거든요.) 시간을 많이 투자하시기 힘드신 거라면 (출발 성적대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지금 효율적인 방법이 뭔지를 고민하고 공부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