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침공' 줄어들까…사탐·과탐 '통합 변환점수' 쓴 대학 늘어나
2024-12-30 10:33:26 원문 2024-12-30 05:30 조회수 3,630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0926094
[세종=뉴시스]김정현 기자 = 대입 정시 접수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탐구 과학과 사회의 과목 간 점수차를 없애는 '통합 변환표준점수'(통합 변표)를 쓰는 대학이 많아졌다. 소위 '이과생의 문과 침공'이 잦아들 수 있을지 여러 해석이 나온다.
30일 유웨이 교육평가연구소 자료를 보면, 서울 건국대·경희대·동국대·성균관대·연세대·중앙대·한국외대·한양대 등은 '통합 변표'를 적용해 지원자 정시 점수를 계산한다.
탐구 변환 표준점수는 과목 간 유불리를 줄이기 위해 수험생 성적을 보정하는 점수다. 대학...
-
'MAGA 스톰' 강타…무역·달러·에너지 등 '5대 패권' 장악 노린다
01/21 18:37 등록 | 원문 2025-01-21 06:06
0 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에 입성하면서 ‘미국 우선주의’ 정책에 속도가...
-
백악관 새단장…트럼프 책상 위 ‘콜라 주문 버튼’ 돌아왔다
01/21 18:34 등록 | 원문 2025-01-21 16:51
1 0
20일(현지 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백악관도 새롭게...
-
[단독] ‘中스파이 체포설’ 확산에…주한미군 이어 美국방부도 ‘일축’
01/21 18:16 등록 | 원문 2025-01-21 09:48
8 6
한미 군 당국이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 당시 경기도 수원 선거관리연수원에서...
-
9월 수능, 서·논술형 확대... '임태희표 대입 개혁안' 윤곽
01/21 14:33 등록 | 원문 2025-01-21 14:16
1 23
[수원=이데일리 황영민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내신과 수능을 기존 상대평가에서...
ㄷㄷ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