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오르비가 이래봬도 상위권 커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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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이상한 드립 치기 좋아하지만 고수들이 항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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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유일한기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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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북 라인 정원 6명인 극소수과이고 실제지원자 39명중 1등입니다. 3등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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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은 하루사이에 1점 올랐는데 내앞에 둘 빠지고 내 뒤에 조금 들어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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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보고 6
월요일. 목 위로 잘라버리고 싶을 뿐 +근육통이 심함 화요일. 열 41도 먹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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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대로 가나다인데… 미칠 것 같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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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르고 나태해 4
난 트래시대학생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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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점수가 새벽에 바뀌네ㄷㄷ 마 참 내!! 최종인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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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표점이 비슷하려면 공통이랑 선택 실력이 비례해야하는데 통통이들은 공통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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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진짜 듣는 사람은 한 명도 안 보이고 밈으로만 소비되는 느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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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적으로 궁금한거 생겼으면 어떡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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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개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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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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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ㅇ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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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다 백수되거나 로씨행인데 지금 좀 많이 뽑는건 맞다고 생각 그치만 교수들 월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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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오르비는 학벌에 외모까지 다 가진 알파메일들의 집합소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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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2
7칸 조선해양공 vs 6칸 바이오시스템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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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푸다 4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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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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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서 6
일주일에 500그램씩 몸무게가 선형적으로 증가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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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마지막날에 넣을거임?
설뱃 의뱃이 상주하는 곳
ㄹㅇ
그래서
더 부러워요
ㄹㅇ
국숭세단 아래 대학교 관련 글은 본 적이 없음
흠냐
ㄹㅇ
의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