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프사를끼니깐 갑자기

아침메뉴 결정 3

접수 완료. 2

이제 기다리는 것만... 

이제 25수능도 올수가 아니라 작수네 1

진짜 시간 왤케 빠름 수능 보기 전 독서실에서 전전긍긍하던 게 몇주전 같은데 이러다... 

아 3시 표본 기준으로 6시 업뎃을 한거구나 3

지원자에 내가 안들어가 있네 좀 빨리 바꿀걸.. 하 

이거 오히려 좋아 ㄱㄴ임요? 3

고수분들 조언 좀 간절해요 ㅠ 

고1때는 우왕 건대 가고싶당 이랬는데 5

정시를 하면 눈이 끊임없이 오름 미치겟다는거임 근데 사실 정시를 시작할때부터 목표가... 

갑자기 가군이 한곳으로 기울긴 하네 7

내가 원래 가고 싶었던 학과로.. 문과중에선 적성에도 잘맞을거같고 

현역시절 11~5월 공부시간 ㅇㅈ 2

물론 6월부턴 열품타 안 씀뇨 그렇다고 공부시간이 늘지는 않았고.. 

젖지한테 카톡받는 꿈 꿨음 1

똥글좀 작작싸고 탈릅드립치지말라고 다른사람들이 다 벼르고있단 내용이였음 

다음 없음 뭔가 찡하네 3

정말로 이 날이 오는구나…… 내 입시도 다음 없으면 좋겠네요… 

근데 공대는 왤케 시류를 많이 타는 거 같지 10

기계 인기 줄었다 요즘 다시 인기 생기는 거 같고 컴공은 계속 입결 오르더니... 

4시가 되면 나는 죽는다 8

그리고 새롭게 태어난 과제 머신만이 존재할 것. 

성글경은 지금 문제가 1

어차피 폭날거 같아도 울며 겨자먹기로 무조건 쓸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 아님? 

문의 드립니다. 을지의, 영남의, 건양의 3

문의 드립니다.문의 드립니다. 을지의, 영남의, 건양의 중 등급컷 순서와어느 의대가... 

1/2 오늘 접수 마감인 학교들 한눈에 보기 3

진학사 11만원이나 가져갔으면 내일까지 해야지 3

왜 오늘이 마지막업뎃이노 

대학 간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니 7

열심히 해야지요 개인적으로는 실망이 큰 한 해였고 올해는 좀 더 놀 건 놀면서 할... 

나 과제 시작한지 한 10분 됏나 6

지피티가 다 써줫는데 이거 읽어야되는데 눈아픈데 어캄뇨 

아 목 아파 3

정글차이야 

곧 수능공부 시작해야되네.. 2

2월부터하자 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