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ㅈ

집행시켜 5

건동홍쓰는데... 칸수괜찮나요?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외모로 득본기억은 이사람아 5

외모로 손해본 적 있냐고 먼저 물어봐야지 

올여름방학엔 뉴욕에 갈거에요 6

누나가 뉴욕대 유학생인데 이번에 졸업해서... 저랑 두살차이나는데 벌써 대학졸업은... 

소수과 7칸 떨 2

17명 뽑는 과고 실제지원자는 지금 64명 중 3등인데 이거 무조건 되겠죠..?... 

님들 이거 막날에 컷 갑자기 훅 떨어졌는데 2

믿어도 되는거임..??ㅠㅠ 믿고싶다ㅏㅏㅏㅏ 394.6인데 설지구고 가고싶가ㅏㅏㅏ 

6칸 추가합격 안정이라고 생각해도되나요?? 7

원래 가군 7칸 짜리 안정을 쓰려고했는데 과도 고려해보니 바꿀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서... 

신천지한테 안 걸리는 팁 4

친구만들어서 같이다니기. 

정시 지원 관련 고민 ㅜㅜ 1

고민들어주실 분 ㅠㅠ 

무물보 괜히함 3

더 외로워지기만 하는데요ㅜ 

아침메뉴 결정 3

접수 완료. 2

이제 기다리는 것만... 

이제 25수능도 올수가 아니라 작수네 1

진짜 시간 왤케 빠름 수능 보기 전 독서실에서 전전긍긍하던 게 몇주전 같은데 이러다... 

아 3시 표본 기준으로 6시 업뎃을 한거구나 3

지원자에 내가 안들어가 있네 좀 빨리 바꿀걸.. 하 

이거 오히려 좋아 ㄱㄴ임요? 3

고수분들 조언 좀 간절해요 ㅠ 

고1때는 우왕 건대 가고싶당 이랬는데 5

정시를 하면 눈이 끊임없이 오름 미치겟다는거임 근데 사실 정시를 시작할때부터 목표가... 

갑자기 가군이 한곳으로 기울긴 하네 7

내가 원래 가고 싶었던 학과로.. 문과중에선 적성에도 잘맞을거같고 

현역시절 11~5월 공부시간 ㅇㅈ 2

물론 6월부턴 열품타 안 씀뇨 그렇다고 공부시간이 늘지는 않았고.. 

젖지한테 카톡받는 꿈 꿨음 1

똥글좀 작작싸고 탈릅드립치지말라고 다른사람들이 다 벼르고있단 내용이였음 

다음 없음 뭔가 찡하네 3

정말로 이 날이 오는구나…… 내 입시도 다음 없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