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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호 너무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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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도 안 되는 사람이 은근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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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됐다고 0
주말에도 공부하러 학교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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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의 뿌리인 광혜원도 한국 최초 서양식 병원이고, RC제도도 한국 최초고,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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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람있나? 3
물어볼거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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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시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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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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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오랜만에 "희재" 그리고 "거리에서"를 부르고 왔습니다. 떠오르는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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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참'임이 보장되지 않는 명제를 고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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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어의 원자 모형과 슈뢰딩거의 양자 역학적 원자 모형 - 수특 독서 적용편 과학·기술 02 1
안녕하세요, 디시 수갤·빡갤 등지에서 활동하는 무명의 국어 강사입니다.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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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커뮤니티는 되도록 안 하는게 약인 것 같음 (오르비 아님) 3
밤에 잠 못자고 쓰는 뻘글이며 삭제할지도 모름. 현역 때까지는 입시 커뮤니티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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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0
오늘은 쉬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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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난간 너머로 빼꼼 쳐다보다가 어깨 툭툭 두들겨서 깨우더라고요 시력 꽤 나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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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났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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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추가로 오천원치 타코야끼사먹고 걍 잤다가 속 다버렷ㄴ네 지금 속이 아프다 하이볼 먹지말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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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대학교 1학년 재학중임. 수시 다 떨어지고 하향으로 5지망왔는데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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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깝칠게요 15
못해못해 ㅅㅂ 하지마세요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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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다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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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국어 노베이기도하고 , 암기식 머리라 글을 너무 늦게 읽어서 시험볼때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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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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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좆됏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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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은 칸트를 잘 가르치고 있다 - 수험생을 위한 칸트 정리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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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거잇으신분 5
이래봐도 나름 6수 160 80 8의 스펙을 가지고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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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여는가게가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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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 먹고 싶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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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게임하자 27
밸런스게임 시켜줘 잘 답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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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나잇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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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인강 1
임정환 듣다가 27강 도표에서 걸쳐서 무슨말을 하는지 도통알수없고 판서랑 책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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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계였어서 그냥 쌩으로 물어봐도 될 문항을 빈칸형으로 15번에 박아서 물수학이란 평을 듣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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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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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등급 현역 정파 국어 공부법 좀 알려줘 제발!!!! 간절함!!!!! 3
잉단 난 정신 개늦게 차림 고1 2학기때 정신 차린줄 알앗는데 아니엿고 고2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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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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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푸는건 시간 좀 아까운데 그냥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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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21 0
영어단어 영단어장 day1 영어 어려웠던 문장 복습 힘 빼고, 휴식기간 가졌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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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풀어볼까
계획을 이렇게 짜시면 큰일납니다.
당신은 철인이 아닙니다
저런 계획표 얼마 못가 빠그러지는 경우 많이 봄
본인도 그중 한 명
많이 보는 수준이 아니고 100%라고 봐도 됩니다
좋은 답변 감사드립니다!:)
장기 계획을 처음 세워보니까 어렵네요.ㅠㅠ
크게 1달간 계획을 세우고 주말마다 1주일 계획을 세워보면 더 괜찮을까요?
팁 부탁드립니다!
네 그게 최고입니다
덕코를 받아서 추가답변을 다는건 아닌데 타이밍이 그렇게 됐네요 ㅋㅋ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하시라고 5000덕 드릴게요 아자아자 입니다!
감사합니다! 의뱃달고 계시네요.ㅎ 축하드립니다!
1. 저는 EBS 독서, 문학만 했습니다. 언매에서 연계가 있니 마니 해도 개념이 탄탄하면 문제가 없더군요. 독서는 저 혼자 제재 위주로 보면서 나오자마자 바로 풀었고 문학은 전형태쌤 올파집 들었습니다. 문학은 확실히 강사 해설 듣는 게 좋아요
2. 저는 뉴런 확통 내신 2주 전에 일주일 정도 풀타임으로 달려서 끝냈습니다. 이해만 할 수 있다면 딱히 여름방학이라 해도 늦은 감은 없는 것 같아요. 내신 문제집은 학교 스타일마다 다르니 부교재가 있다면 그걸 위주로 푸는 걸 추천드리지만 사실 수능과 크게 결이 다른 출제를 하기 쉽지 않기에 간단한 N제 푸는 것도 좋다 생각합니다. 저는 내신 겸 수능 대비용으로 4의 규칙 시즌 1 풀었어요
3. 강민철 들은 적은 없지만 국어는 풀커리 타기 보단 좋은 강의 찾아 듣는 게 낫다 생각합니다. 저는 언매랑 EBS만 들었지만 주변 풀커리 타는 친구들도 김승리 아수라가 좋다, 전형태 올인원이 좋다 하니 다들 찾아 듣더군요
+국어 실력은 많이 풀어 보는 것에서 나옵니다. 약한 영역을 단련할지, 아니면 잘하는 영역으로 커버할지, 시간 분배는 어떻게 해야 편한지, 문제 푸는 순서는 어떻게 할지 모두 경험에서 나오기에 너무 강의에만 집중하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지금 계획표 봤는데 너무 빡세게 달리고 있기도 하고, 개념 진도 사이사이에 기출을 병행하시는 것 같은데 이러면 오히려 역효과 납니다. 개념을 숙달하지 않고 기출을 풀어 버리면 크게 얻어 가는 것도 없는데 나중에 풀자니 이미 본 문제라 실전성이 떨어지게 돼요
ㄹㅇ 적어도 영어최신기출은 아끼는 게 좋을듯
좋은 답변 감사드립니다!!:)
몇가지 더 묻고 싶어서 답글 남깁니다!
1. 학교 선생님께서 뉴런+수분감 하기 전에 1. 4년치 평가원 모의고사(공통)를 스스로 풀고 여러 해설강의를 듣고 네 풀이랑 비교해봐라 2. 수분감 step1까지 강의를 듣고 3. 뉴런을 들어라 이런식으로 말씀해주셨는데 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현재 평가원 모고 풀면 공통 22문제 중 16~17문제 맞출 정도의 실력입니다.
2. 평가원 기출은 아껴서 풀면 좋을까요? 영어 현재 실력이 고3 평가원 2~3 진동 실력인데 아랫분 말씀처럼 최신기출은 아끼고 교육청, 옛기출 풀다가 안정 1실력에 도달했을 때 최신 기출을 풀면 될까요?
1-1 저는 비추천합니다. 기출은 분석하는 목적도 있지만 자신의 실력을 평가하는 척도 역시 될 수 있죠. 묵혀놨다가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을 때 꺼내먹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개념 다 돌리고 진입하세요
1-2. 수분감을 들은 적은 없어서..딱히 해 드릴 수 있는 말은 없겠지만 앞서 말한 것처럼 뉴런으로 실전개념을 익히고 기출 분석을 해야 몸 비틀어서라도 풀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2. 영어 역시 최근 기출은 조금 아껴 놓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실력에 물이 올랐을 때 자기 위치를 파악하는 것이 아무래도 중요하니까요
+전체적으로 계획표에서 중간중간 박힌 기출을 적어도 개념 1회독 이후로 미루는 것이 좋다 생각이 드네요
묵히는 건 좋은데 ㄸㅇ마냥 묵히면 난감하긴 할 듯 ㅋㅋ
갠적으로 1회독 이후 풀어 보는 게 제일 좋다고 생각하긴 해요 ㅋㅋ 그건 진짜 난감하니
아ㅎ 일단 기출은 미루고 시간 연습할 때도 교육청으로 해봐야 겠네유! 답변 감사드립니다
아니 덕코를 바라고 쓴 건 아니었는데....주시니 감사히 받겠습니다 ㅎㅎ
이제 진짜 공부해야해서 탈릅예정입니다!ㅎ 맘편히 받아주세요
정말 효율적으로 학습해도 사탐2시간 영어2시간 수학 5시간 국어 4시간은 걸릴 텐데 수학은 풀다보면 더 걸릴 거지만 그거 빼더라도 13시간 풀집중? ㄷㄷ
기숙사 강제 자습시간이 14시간 정도인데..... 그 시간동안 풀집중 못할 것 같긴하네요ㅠㅜ
영어 반으로 줄이고 사탐도 줄이는 게 맞을 듯
그리고 강기본 고전시가는 그냥 오갈 때 버스나 저녁에 뇌가 막힌다 싶으면 그때 하나씩 보세요 어차피 내신아니니까 어떻게 흘러가는지+어휘 정도만 익히면 됨
다시보니 사탐 영어 과투자 같긴 하네요! 답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