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일반고는 교과가 맞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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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목 자사는 학종이 맞는듯
특히 비서울권 일반고면 교과가 맞음
진짜 퀄이 다르고 양도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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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고딩때 성적 박아서 메디컬 못 갈 것 같으니까 생기부에 장래희망 의과학자 쪽으로 씀 아 ㅋㅋㅋ
특목자사 << 전사고, 4대외고~수도권 ㄱㅊ은외고, 영재고, 경기권 과고까지가 딱 선망의 대상임
근데 거기서도 하위권은 좋은 대학 못 감...
외대에도 대원이 있고 한전공대에도 과고가 있더라고요...해봐야 한 5후반~6까지만 먹어주는듯
제가 그 당사자라서... 그냥 집 앞 지방 일반고 갈 걸 후회함.
결과론이긴 하지만 첫 내신이 자기가 가고 싶은 학교보다 낮으면 자퇴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자퇴는 잘 모르겠어요. 17살에 뚝심있게 자퇴 후 우울함이나 재종 도움없이 수능까지 페이스 끌고 가는 게 쉽지 않아서...
저는 웬만해선 자퇴 이후 재입학이 낫지 않나 싶긴 해요...말씀하신 것처럼 혼자 쓸쓸하게 버텨야 하는 건 너무 부담감이 큰 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