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연말은 참 퍽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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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내내 믿지 못할 일들이 몰아치는 미친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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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시대인재 전액장학금으로 들어갔습니다 일생일대의 꿈인 존홉의에 들어가고자 합니다 응원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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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오르비에는 비추 버튼이 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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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풀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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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아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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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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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맞다면 어떡하죠 저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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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쟁하는거 개싫어하는데 밀리의서재 결제하면 봐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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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스 풀었다 4
수1 1회 수2 1회 미적 1-2회 일단 어삼쉬사느낌은 아닌거같은데.. 잘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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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うすぐ春が来る 3
너를 만난 봄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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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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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쫄쫄 굶다 13
지금 밥먹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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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na를 통한 지속적인 재촉과 수강후기 테러로 인해 스타팅 블록 미적분을 폐강하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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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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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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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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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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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닌 아웃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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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고1인 학생입니다. 국어·영어는 고2,3 모고 풀어도 거의 1~2 뜰 정도로...
ㅇㄱㄹㅇ임뇨...
와....ㅁㅊ 그러고보니 몇년,몇십년에 한번 있을법한 사건들이 이번 한달에 다 일어났네
ㄹㅇ...
1년을 마무리하는 연말인데
힘든 일들만 계속 쏟아지네요...
아직 끝이 아님 후폭풍도 남아있고 급하게 바뀐 정권이 이걸 제대로 이끌고 나가는게 가능할 지도 문제임
다음 정권의 역량은 둘째치고 일단 지금 앉아있는 내란수괴는 내치고 봐야
그건 시간문제일 뿐임 어차피 거대야당 지금 무적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