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연말은 참 퍽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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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내내 믿지 못할 일들이 몰아치는 미친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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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질 때까지 폰 타자는 무조건 천지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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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남친좀 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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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재수해서 국숭세단 라인 갈거 같은데 이게 망한건지 성공한건지 잘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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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사설 88만 나와도 ㅈ같았고 국어 높2이상 안 뜨면 스트레스받고 사문 45점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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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을수있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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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신경쓰였는데 오늘은 좀 많이 역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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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르비한테 정모 같이 가자고 하는 물소 검거 ㅋㅋㅋㅋ 10
지금 저녁먹을건데 1955 vs 더블쿼터파운드치즈 뭐가 더 낳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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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시험이라는 게 큰 듯 솔직히 '국어 실력'이라고 하면 아침부터 집중력 잡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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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 5
윤오오니 vs 윤알라(현) 뭐가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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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면 들어오기 12
서술형으로 기억나는 거 하나씩만
ㅇㄱㄹㅇ임뇨...
와....ㅁㅊ 그러고보니 몇년,몇십년에 한번 있을법한 사건들이 이번 한달에 다 일어났네
ㄹㅇ...
1년을 마무리하는 연말인데
힘든 일들만 계속 쏟아지네요...
아직 끝이 아님 후폭풍도 남아있고 급하게 바뀐 정권이 이걸 제대로 이끌고 나가는게 가능할 지도 문제임
다음 정권의 역량은 둘째치고 일단 지금 앉아있는 내란수괴는 내치고 봐야
그건 시간문제일 뿐임 어차피 거대야당 지금 무적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