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연말은 참 퍽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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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내내 믿지 못할 일들이 몰아치는 미친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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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되네요.. 다군 시립.. 너무 쪼금 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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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ㅡ아아아아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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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나중에 까서 666, 667 나와도 폭이아니라 그냥 정상입결이라고 잡아야 할 수준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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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대 학생증은 생각보다 트렌디하답니다 -23학번 틀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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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원 원서 접수는 어디서 언제까지 하는 걸까요? 3일까지라곤 나오는데 진학사에선 검색이 안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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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경사진 학교는 많은데 그 자체가 산 중턱에 있어서 숲속을 거닐 수 있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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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칸 1등도 위험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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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되는 6칸 하나 낄건데 나머지 다 질러도 되나 고민…. 어떻게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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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6 3 3으로 쓰려고 하는데..나군 3칸이 3~4명 뽑기도 하고 표본도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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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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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전, 물리, 기계만 보니까 ㄹㅇ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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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나을까요?ㅜㅜ * 한양대 낮공 = 건축공, 자원환경공, 건설환경공, 도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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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 소년처럼 되지 말고 주변인에게 신뢰를 쌓는 2025년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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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접수 완료 2
가군 7칸, 나군 7칸, 다군 미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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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국못이라 또 우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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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인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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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인지 감이 안잡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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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쌤 뉴런 25버전으로 친구에게 받은걸로 그냥 들어도 될까요..? 3모 목표2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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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되면 대박인데
ㅇㄱㄹㅇ임뇨...
와....ㅁㅊ 그러고보니 몇년,몇십년에 한번 있을법한 사건들이 이번 한달에 다 일어났네
ㄹㅇ...
1년을 마무리하는 연말인데
힘든 일들만 계속 쏟아지네요...
아직 끝이 아님 후폭풍도 남아있고 급하게 바뀐 정권이 이걸 제대로 이끌고 나가는게 가능할 지도 문제임
다음 정권의 역량은 둘째치고 일단 지금 앉아있는 내란수괴는 내치고 봐야
그건 시간문제일 뿐임 어차피 거대야당 지금 무적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