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훠훠 0
진학사 아직도 업뎃 안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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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각에 김범준쌤 정도면 양옆에 사람 무조건 있죠?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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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해야 할 것 같아서 지금 미리 합니다. 앞으로 국어 관련된 글 많이 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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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한거겠지 새벽에 통화 2,3시간 하다가 4시 넘어서 자고 즐거웠는데… ㅎ 잘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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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에 찍어먹는 그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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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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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11
나랑 좀 친한 여사친들은 스토리, 게시물 좋아요는 따박따박 누르면서 디엠은 읽씹이나 안읽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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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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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반수긴 한데 국영탐 최저 3합4이고 탐구는 사회문화 윤성훈t 풀커리 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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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가기 싫다 0
엄마랑 놀때가 재밋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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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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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막차탔던 사람들 아직도 수능판에 있다면 이제 6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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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안 하면 뭐하자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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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여자랑 단둘이 밥먹고 카페 갔다.. 몇년만인지 모르겠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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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나혼자 연습하고 있긴 한데 누가 평가질을 좀 해야 감이 잡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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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동생이 대학가는 데 자꾸 차상위로 기균을 신청할 수 있는 데 뽑는 인원이 적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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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따 점심시간편 2
남들 급식실갈 때 몰래 나가는 척 화장실 들렀다가 교실로 돌아옴 그리고 혼자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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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 무섭냐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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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 3 현역되는 고2인데요, 문학이 약해서 여러모로 찾아보니까 김상훈 문학론이...

근데 정벽님 혹시 반수 언제 시작하셨나여? 하게 된다면 언제부터가 좋을까 고민되어서욥저는 등록포기하고 놀다가 4월 1일부터 했어요
등록포기할때 안무서웟음??
솔직히 수능 포기하고 그냥 다니려고 했는데
어떻게 어떻게 하다가 삼수 결정하고 그 뒤로는
수능 한 번 더 보면 성대보단 무조건 잘 갈 것 같다고 생각했음 그래서 포기함
정벽언니가 이렇게 진지한 장문쓰는거 첨봐
와개멋잇다 나도자퇴나하까…

헉 포기하셨구나...! 다니신줄 알았어여댓글 고마워용

저능해서.....못가유...너도 삼수할래?

삼수크루 드가자
한 번 더.의대가 당신을 부른다

ㅠ0ㅠ의대 대신 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