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준t 영접 후기

삼수 나이로 반수 고민 됩니다.. 7

현역때 성적은 44234(미적 생지)입니다. 서울살고 싶음 + 학점 폭망 + 과전망... 

오늘 뭔가 많이 피곤했나봄 2

원래 8시쯤 자서 5시쯤일어나는디 오늘은 똑같이 잤는데 지금깼서요 

솔직히 지역인재 ㅈㄴ 배알꼴렸는데 5

표본분석 하다보니까 걍 내 위에 사람들 다 지역인재로 잘돼서 상위 지거국의로... 

가장 부러운 능력 12

언제나 여유를 가질 수 있는 능력, 마음가짐 배우고 싶음요 

기상 4

미라클 모닝 

아 자꾸 입안에서 술 잔향남아 1

짜증 

취기 올라오면 13

헤실헤실거리는 타입 어떰 근데 갈수록 웃기만 하는 

몇시에 일어날지 맞추는 사람 천덕 3

물론 바로 잘건 아니라 완전 랜덤임 

진학사에서 앞에 8명 있었는데 첫날 12명 지원 1

소수과라 불안한데 이거 허수일까요 실수일까요 

자야지 3

언젠가갓생을살으리 

주량 좋은 기준이 뭐임? 5

소주3병 마시고 약간 어지러운 수준이고 집까지 멀쩡히 걸어갔는데 이정도면 괜찮은건가 

술이 몸 안에서 퍼지는게 4

느낌이 몬스터나 더킹 먹을때랑 비슷하네요 아직 딱히 취하는건 못느끼겠는데 

근데 교대는 나군에 몰려있으니까 1

빵꾸 날수밖에 없나요? 어디 한곳은? 

옯창들 특)커여움 12

이건 사실임뇨 

머리가 아파서 잠이 안와 7

생각이 너무 많아지는 것 같은데 놀아주세요 아무거나 질문이라도 해주세요 

새벽하늘 이쁘다 2

겨울에는 특히 그런듯 ㄹㅇ 

천자문과 만자문 1

옛날, 어느 마을에 홍이와 식이라는 아이가 살았습니다. 두 아이는 모두 머리가 좋고... 

여성분들 조심하셔야해요 11

같이 따라마시지말고 적당히 뺍시다 

진학사 1

재수인데도 기억이 안나는데, 원래 이렇게 사람이 안들어와있나요? 전년도 경쟁률은... 

갑자기 떠오른건데 10

사랑했던 사람의 냄새가 기억이 안나는게 너무 슬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