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 어디갔지
-
뉴비에요 10
-
저는 키 170대에요 29
키메타 지났나
-
어제 표본분석 시작햇는데 앞사람들꺼 고속에 넣어보고싶어서 살까하는데 지금사는거 돈낭빌까
-
어그로 ㅈㅅ합니다 올해 수능 미적 4등급 떴는데 (13-15, 20-22,...
-
얼른 폰 바꿔야지... 20
S25나오면 살까나 렉 너무 심해서 못 써먹겠슴요
-
현우진쌤하고 김기현쌤중에 누구 들을지 고민돼요 수학 엄청 잘하는 편은 아니라서...
-
한마디 하겠습니다 26
제 닉네임은 I:DEAL인데영 저는 발음을 I/DEAL로 합니당 고로 저의 아이디...
-
일단 재수방지 가톨릭 나에 고정인데 가톨릭보다 하나라도 높은 대학을 다에 쓸 수...
-
전 일단 저희 집 주머니 사정을 위해서 집 수리하고 뭔가 비싼 데 이사하는 것보다는...
-
수능 끝나고 우리처럼 진학사 돌려보기도 했을거고 행복하게 여행 갔다왔을텐데 슬프다 진심
-
슬슬 정해야 하는데
-
고학력자들의 모임 현실 틀딱들 집합소
-
날씨가 어떨지 알수없네 ㄹㅇ
-
가보셔요 ㅠㅠ 저는 가고싶어도 못가는...
대신 가주세요 ㅠㅠ
사실 아싸여서 못감..히ㅠ
저도 그럼.
다른 사람이량 이야기하는걸 안 좋아하거든요.
혼자 뭘 하는걸 제일 좋아해요
그러면 정말 기가 다 빨릴듯요 혼자서도 잘 지내시면 굳이 안가셔도 될 듯요
엠티는 안가도 좋은데 새터 같은 곳은 가보는게 좋다고 들었어요. 근데 미친듯이 부담되는거면 안가는게 좋아요. 안간다고 세상이 무너지는 것도 아니고요.
저는 그냥 안감
웬만하면 가는 거 추천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