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노이즈 지문 너무 튕겨서 뇌를 빼버리고 풀었는데

해돋이 봐야해서 일찍 기상 3

ㄱㄱ 

1월 1일의 첫 순간은 가족과 함께 6

나중에 친구랑 놀아야지 

합격했다 10

힘들었다 ㄹㅇ.. 

새해 첫 노래 ㅇㅈ 6

짐빔 위스키 ㅈㄴ 세네 2

머리가 핑핑 도노 

저도 처음이자 마지막 선넘질받 16

아무거나 괜찬아요 

아무튼 2025년 오르비 첫 출석은 저임요 17

개씨발 민증검사 왜 안하는데 7

아니ㅅㅂ 

동국대 다니시는분들 1

언덕 ㅈㄴ많아서 힘들다는데 ㄹㅇ임?? 

나스닥아 힘을내 15

제발 

올해는 사과탐 모두가 동등한 행복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19

수능 선택과목 같은걸로 싸우면 마음이 아파요. 

2025 1 1 2

내가 가장 많이 dm한 사람 8

"Instagram 사용자" 

부엉이씨 어그로 보니 강평 드립은 많이 봤는데 8

그동안 김승리 사진 걸고 이상한짓 하는 사람은 못본것같음 역시 빅토리킴 

술먹은 갓 성인 여러분들께 10

진짜 술 너무 많이 먹었다 싶으면 선제적으로 토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식도와... 

참 생각이 많은 밤이다 4

어렵구나 

수능 망친 동생이 용서가 안된다 18

21년 겨울 자퇴하고 22년부터 고2 나이로 나랑 수능공부 했던 내동생......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4

올해도 고생많으셨습니다. 원서영역에 성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주사 파악이 중요합니다 7

저는 주사가 술자리 토론할 때 양보와 타협이 없어지는 거예요 술먹으면 강권하는 애도... 

자꾸 하염없이 눈물이 나 2

자꾸 하염없이 서글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