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부터 국어 칼럼을 써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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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칼럼을 써보고 싶었는데...너무 귀찮아서 미루다 1월부터 진지하게 한번 써보려 합니다.
국어 상위권을 위한 팁들과
국어의 전반적인 공부법에 대한 태도
시험 운영에서의 사소한 습관들을 위주로
몇 편 정도 써보겠습니다
야매/잡스킬 위주 관점과
본질적이고 국어 자체의 흐름을 바라보는 관점으로 각각 파트를 나눠 쓸 듯 하네요
다른 분들과 달리 소소한 내용으로 채울 예정이라 가볍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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