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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대충 살아야지 딱 올해만 쫌 열심히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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겠냐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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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해석도 제대로 못하는 뽀록4등급이 들을 인깅강사 추천점요 5
듣기 덕분에 간신히 4뜨는데 쉬운문제들 빼고는 맞는 적이 없어요 메가 대성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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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차 사야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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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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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국어를 싫어했던건 그냥 개못해서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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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단 지원하지 말란 댓글 받고 소문 안좋은거 알고 걍 서류 안넣었을때 긱사 건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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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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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맥날이 되게 띄엄띄엄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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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맨이랑 오르비랑 먼 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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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육 질 개선할려면 교육수준에 따라 분반 해야함 19
막말로 1등급반에서 교사가 평가원 문제 기출 분석하고 인강 분석해서 가르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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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하군. 4
하.. 이럴때마다 오르비가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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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썰 풀때 5
나는 굉장히 사연을 축소시켜서 쓰는 편. .. 때문에 읽어도 금방 잊을수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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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짜친대 ㅅㅂ 실친들은 좋아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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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그거 앎? 2
소화 안됐는데 자야될때는 왼쪽으로 누우면 배 덜불편함
과탐능지면 기출만봐도 충분했다고 사탐런한친구가 말해줌..ㅜㅜ
근데 갠적으로 그건 아닌 거 같던데... ㅠㅠ 먼가 과탐이랑은 결이 달라서
이해는 안가지만..그친구 논리는 생명 풀던 귀납적 접근이면 가장 답 가까운거 찍다시피 하면된다고 하더라고요 ㅋㅋㅋ
그 친구도 생명 만점권?
아뇨 시간부족하다면서 2 ~3진동이었어요
근데 기출만 봐도 충분 논리는 전과목 다 통용되지않나요? 6.9 높1인데 이번 수능은 기출만 봐도 충분으로 치부될 시험 아님 ㅋㅋ
기출 선지 외우는 것보단 개념을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하는 시험이라고 생각했어요…
6,9모 분석도 꽤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사회 계약론, 해외 원조, 시민 불복종 등)
공부 많이 안 해서 추론형으로 박치기한게 도움된 듯... 수능날 2등급 목표로 들어갔는데 백분위 99찍힘 ㄷㄷ
그냥 이게 맞는 듯 시험이 그냥 비문학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