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살짝만 뿌렸는데”…동덕여대 래커 시위 학생, 전부 수십억 복구비 물어야 할까?
2024-12-29 11:28:36 원문 2024-12-29 08:20 조회수 3,722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0901904
[김우석·이가영의 사건노트]
[김우석·이가영의 사건노트]는 부장검사 출신 김우석 변호사가 핫이슈 사건을 법률적으로 풀어주고, 이와 관련된 수사와 재판 실무를 알려드리는 코너입니다. 이가영 기자가 정리합니다.
“소멸할지언정 개방하지 않는다.” 남녀공학 전환을 반대하는 동덕여대 학생들의 말이다. 폐교할지언정, 남녀공학으로 전환하는 건 반대한다는 것이다.
일부 학생들은 동덕여대 본관을 점거하고, 학교 건물과 도로 등에 래커로 “공학 결사반대” 등의 문구를 써놓았다. 대학 측은 본관 불법 점거 학생을 형사 고소했고, 래커 제거 ...
전체 기사 보기
총을 살짝만 쏘면 안죽나요?

방아쇠 살살 당겼다고 앜ㅋㅋ조금 죽기 전까지만 패고싶네
살짝(글씨 존나크게 쫙쫙씀)
그러게 피켓시위하지 왜 급발진해서…
그래 걍 빨리 소멸해라;;
차라리 똥을 뿌리지 이 녀석들아. 그건 잘 치워지잖아
어휴 적당히해라
락커칠을 왜함?? 걍 전공의 의대생 처럼 휴학을 하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