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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건 맞는 것 같은데? 일단 이부분은 동그라미치자! 아 이거는 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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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에에전에는 교과서에 순우리말 문법 용어 넣으려고 했음 1
근데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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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더프 내기 3
아무나 해주세요 동기부여가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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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씹어볼만 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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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들어야되는거죠? 수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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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합니다 생존이 달린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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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2
나도 금테 젭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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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순수하게 물어보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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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47점인데 지금 거의 다 까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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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어렸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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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옹? 출처 qNv (xyo님 자작 문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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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이나 그런 수능 기출 느낌 풀다가 주변 학교 내신 풀어보면 ㅈㄴ 유형이 다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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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크크크크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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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북딱아 기다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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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세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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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뜨자 ㅋㅋ 보이면 바로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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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끝 4
아 더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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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안 되면 불안해짐....내가 뭐 잘못했나 수백번도 더 생각함
영어황 ㄷㄷ LC가 훨 어렵던데
정시파이터 영어황이었어서 완전 쓸모없었는데 이제 그나마 좀 빛을 보네요.. 수능영어 상대평가였으면 살기 편했을듯
LC는 채점이 후해서 2~3개 틀려도 495 만점 나오고 RC는 후반부 1개만 틀려도 10점 까일 수 있음.
근데 어느 정도 해외 경험이 있는 거 같은데. 토종은 파트2, 3에서 많이 나가는데.
토종인데 부모님이 어릴때부터 TV에 영어만 송출되게 해놔서 영어애니 많이 보고자랐고 책도 영어랑 한국어 혼용해서 읽었어요. 딱 초딩 끝날때까지만 그렇게하고 뒤에는 그냥 포뮬러원 경기 보고 해리포터 정주행하고 뭐 그랬고.. 폰 쓸수있게 된 이후로는 유튜브로 외국영상 많이 봤어요
어설프지만 영어로 읽고 그대로 영어로 이해가 가능한게 차이이긴 한데 아직까지 살면서 도움 안됐어요. 영어 내신 서술형에 문법 나오면 다 틀려서 주로 3등급이었고 생기부에는 아얘 영어를 어려워한다고 적힘.
오 저랑 완전 비슷하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