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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꽤 맛있게 쓰는 거 같은데 8

흠.. 

1년 투자해서 어느 정도 가야 성공이냐는 질문은 11

많이들 그러지만 본인의 목표와 기준이 정답같아요 저만해도 작년에 지잡 -> 올해... 

왜 9

나랑 좀 친한 여사친들은 스토리, 게시물 좋아요는 따박따박 누르면서 디엠은 읽씹이나 안읽씹함? 

내년에 학교에서 모고 안 치기로 한 이유 9

그건바로 정규수업 종소리가 6 9 평가원 모고 시험때도 울리기 때문 어이가 없어서... 

님들 원서 때매 불안해서 12

1주일 넘게 하루에 잠 3시간밖에 못자는데 어카죠 

확통사탐이 왤케 욕먹지 8

공통 실모배틀 마렵네 

진짜 힌들어서 다리에 힘이 안들어가 7

누라 일으켜줘.. 

가/나형도 생각보다 되게 예전 일인게 6

그거 막차탔던 사람들 아직도 수능판에 있다면 이제 6수임 

운석열이 좋은게 아님 6

그래도 찢은... 

짐옮기다가 힘들어서 울었어 8

하아.. 

곧 과외 아다뗄거 같은데 6

첫 과외 썰들좀 풀어주실분.....ㅠㅠ 누굴 체계적으로 가르치는건 처음이라 막막하네요 

자작시 7

모아이 응디딱딱슨 내 삶이 누군가를 위한 것은 아님을 부쩍 느낀다. 누군가가 나라고... 

아 몰라 나 천지인 계속 쓸 거야 8

뒤질 때까지 폰 타자는 무조건 천지인이다 

난 기준이 높아서 자만이 안됐음 9

수학사설 88만 나와도 ㅈ같았고 국어 높2이상 안 뜨면 스트레스받고 사문 45점이상... 

성대 사과계 vs 중대 솦 6

성대는 가면 솦이나 전전 복전할 생각입니다 어디가 나을까요… 

요즘 감기 ㅈㄴ 독하네.. 7

기침이 계속 남…2주 정도 계속 

설문과는 뭔가 수시가 훨 어려워보임 7

메디컬이나 서울대 이과 수시도 당연히 리스펙인데 여긴 뭔가 정시가 더 힘들거같은..... 

오르비에서도 7

모르는사람이 많아졌엉 

오르비 차단 기능 왜 있는지 알겠네 9

옯창으로 살다보니 병신이 꽤나 보임 

수능때 고소할뻔 8

영어듣기시간에 진짜 ㅈㄴ거짓말같이 앞뒤좌우 다 기침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