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제가 술게임 알려드림

운석열이 좋은게 아님 6

그래도 찢은... 

라면끓이러감 3

아무도 날 말릴 수 없서 

짐옮기다가 힘들어서 울었어 8

하아.. 

곧 과외 아다뗄거 같은데 6

첫 과외 썰들좀 풀어주실분.....ㅠㅠ 누굴 체계적으로 가르치는건 처음이라 막막하네요 

자작시 7

모아이 응디딱딱슨 내 삶이 누군가를 위한 것은 아님을 부쩍 느낀다. 누군가가 나라고... 

아 몰라 나 천지인 계속 쓸 거야 8

뒤질 때까지 폰 타자는 무조건 천지인이다 

아침을 3시 30분에 먹어서 저녁 안 먹었더니 5

배고픔 

재수해서 어느정도 가야 성공한거임? 10

이번에 재수해서 국숭세단 라인 갈거 같은데 이게 망한건지 성공한건지 잘모르겠음... 

근데 난 저 분이 이해가 되는 이유가 2

없음 

난 기준이 높아서 자만이 안됐음 9

수학사설 88만 나와도 ㅈ같았고 국어 높2이상 안 뜨면 스트레스받고 사문 45점이상... 

올해 여기 정시로 붙는사람 특) 4

1세반수함 

아가 자야징 5

모두 잘자 

이번 무안 항공기 사건 개인적으로 현타 씨게오네. 3

나한테도 내 주변에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는 것과 누군가에게 이미 일어나... 

여르비한테 정모 같이 가자고 하는 물소 검거 ㅋㅋㅋㅋ 10

지금 저녁먹을건데 1955 vs 더블쿼터파운드치즈 뭐가 더 낳냐? 

국어 재능빨이라는 여론이 유독 큰 건 8

첫 시험이라는 게 큰 듯 솔직히 '국어 실력'이라고 하면 아침부터 집중력 잡는... 

요즘 감기 ㅈㄴ 독하네.. 7

기침이 계속 남…2주 정도 계속 

프사 5

윤오오니 vs 윤알라(현) 뭐가 좋을까요 

홍대가 훌리가 없는 이유 3

에타에서 이러고 놀음(다른 학교도 비슷한가?) 

오르비에서도 7

모르는사람이 많아졌엉 

<<< 알면 들어오기 12

서술형으로 기억나는 거 하나씩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