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0895720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베릴 잘함?? 그게 제일 궁금해요 베릴 딮기가서 잘함? 아니 킅에선 그렇게 아니다
-
[김과외 과외제안을 수십개 보냈지만, 답장이 안온 나] 0
문제 없어. 삼각김밥과 함께라면.(라면까지먹는다는뜻아님ㅎ)
-
옯평 낮추기 실시
-
1세트는 무료로드리게스인거같은데
-
설자연계애들은 연고공보면 자기보다 공부 못했다 생각하는데 설상경애들은 연고공보면...
-
셋 0
다붙으면 어디갈까여
-
아니 겨울에 이렇게 박으면 어떡해요;;;
-
보통 에피달면 7
메디컬이나 서울대 가시던데 예외사항도 조금은 있는데 거의 없음뇨
-
애니게시판 정독하기
-
사탐런 0
경제 세계사
-
뭐지
-
일단 플옵만 가보자
-
고속 배치표가 뭔 1월에 나오지
-
아니 올해는 월즈좀 가자고 제발
-
모든 강사쌤 풀커리 들어볼때까지만 딱 수능보고 수능판 떠나야지
-
ㄱㄱ
-
티원 똥내나네 2
아
-
LA 김혜성아 0
느그 아부지 김수환에게 김선생 빚 갚으라고 전해라~ (Tell your...
-
제곧네 인문융합학부는 인하대 문과대학 자유전공임 한국어문학과, 사학과, 철학과,...
-
리젠 좀 올려 7
다 빠져가지고..
-
T1아 나를 또 속이는거니
-
아 아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쌓여버렸어
-
무테로 돌아가고시프다 10
다시시작?
-
저 전 과외쌤은 그렇게 가르치셨는데 이거 좀 유명한 수법인가요
-
입결이 다가 아닌것같아요
-
동기들이랑 사전에(만나기전에) 인스타 쌓고 맞팔을 어케함뇨 이름을 바로 외우긴 좀...
-
좀 내놔 똥로나야....
-
Goat
-
좋구나
-
이런 남자랑 결혼해야지 10
농담입니다 죄송합니다 저정치색없습니다
-
올해 88점이고 미적 2틀인데 1컷 실력에서 상방 뚫는 효과 보려하는데 강기원...
-
종로학원 창업주 아들이 이 분이라는 것은 알고 계셨나요? 2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매형이 되죠(정 회장의 둘째...
-
시대인재 질문 2
시대인재 단과는 상위권만 들을수 있음뇨?
-
경외시랑 동홍이랑 차이 꽤 크나요?
-
ㅈ팔륙 기성세대들을 너무 얕잡아보는거 아님?
-
키 180 이상얼굴 훈훈하고 선 굵고옷 잘입고 피부 깨끗하고 몸은 어개만 좀 넓으면...
-
사람 찾아줄려다가 그담날 여행 갔을 때 써버림
-
10덕분들 컴온 10
어디서 그렇게 많은 짤을 찾으시나요
-
고3 킬러 풀어보라 시키면 안되겠죠? 대충 테스트지 만들어갈 생각인데 구성이 좀...
-
내 어이 어디감 5
없어졋네
-
상상하고 싶다.
-
꽤 많이 쓰는거같음뇨
-
닥 전자임?
-
확통런어때 0
미적분 6모 90-> 9모 91 -> 수능 95 인데 뭔가 점수를 더...
-
근데 난 고등학교 교사들 좋은사람도 많다고생각하는게 4
내가 고2 고3 정시파이터였는데도 쌤들이랑 크게 안다퉜음 쌤들도 내 내신 ㅈ된거...
-
인강듣기 싫고 피램처럼 day별로 나눠진 자습서 없나요?
-
안녕 여러분 저는 사랑과평화우정이라고 해요 오늘은 에타를 유용하게 쓰는 방법에 대해...
-
오늘도 비주얼을 정상화하네
-
담주 화요일로 잡아놨는데 두달 공부 안 하니까 지문이 안 읽힌다…영어 작년이랑 올해...
차였는데 왜 전상태로 돌아가요
다시 친구사이로
못돌아갈거면 진짜 어떻게 하는거에요
서로 좋아한다고 생각해서
고백했다 아니여서 차이면
그대로 끝 아닌가요?
왜 친구로 돌아가요
그니까 친하게 지내고 싶은데
근데 좋아하는데
근데 차이면 돌아가기 힘들고
그래서 못한다는거죠
전 포르쉐 좋아해요
그거 말고 현대 타고 다니죠
양심고백.
좋아하는 마음 숨기고 끙끙대며 친구하는것보다는 고백하는게 나은거아닌가
저는 좋아하면 그냥 멀리서 바라보게 되서..
고백하면 못돌아갈거 같고
이건 좋아하는게 아니려나요
성향 차이겠지만 용기있는자가 뭐든 쟁취하는거니깐요 ㅎㅅㅎ
멋있네요..
시도 안하고 뺐기는 거보다 시도하고 광탈당하는 게 저는 더 좋다고 생각해요
흐으음 그런가요..
모르는 사람한테 하면됨요
뭣
그래도
그 사람이 다른사람이랑 서로 좋아해서 사귀거나 그러는 모습을 상상만 해도 도저히 못 보겠으니까
그 옆에 있는 사람이 나였으면 하니까
그래서 고백하게 되던데요
아...
그지 않나요...
이해되긴하지만
저는 크게 신경은 안쓰게 되는..
너가 행복했음 됐어
당연히 그 사람이 행복했으면 하는게 최우선이지만 이왕이면 내 옆에서 행복하면 그게 더 좋잖아요
저는 그럴 자신이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