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0890952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옯스타 1
1년전에 계정 잃어버림 흑흑
-
밝지는 않은듯
-
옯스타 맞팔해요 1
댓에 아이디 남겨주심 팔 하러 갈게용 *゜ (\ (\ c(⌒(_*´ㅅ`)_ 쪽지도 ㄱㄴ
-
덕코는 어케얻고 어케주고 어케쓰는거임…? 뭔지 모르겠어요 현질해여하나
-
오오 비애! 너의 불사조 나의 눈물이여!
-
ㅇㅈ 14
휴우우
-
레전드썰 개많은데 풀면 고소먹을까봐 못 풀음
-
똥마려워 6
참아봄
-
많이 바뀌었더라 그리고 같은 동 살던 친구 있었는데 까먹고 살았었네 옛날 기억 많이 사라짐
-
물리 12
7모 47 9모 50 10모 47 하고 수능 3등급으로 박음 ㅋ.ㅋ 수능은 44
-
내신기간에 안쉬고 정시파이터 위한 특강 함. 심지어 내신휴강기강도 가장 쨟은 2주...
-
고3 수학 쎈 2
이번 3모 51점 4등급 받았는데 쎈 c단계만 풀어도 되나요 4점위주로 다틀리는거 같은데
-
가끔 눈이 안떠지는 게 너무나도 스트레스임
-
오늘도 오르비를 한번 더 알아갑니다
-
이미지? 궁금해요 넵
-
잘자요 8
-
쓸 글이 없네 3
ㅈ됐다
-
방법을 바꾸니까 정답률이 확 좋아졋는데 생각해보니까 이게 내가 원래 글을 ㅈㄴ...
-
효신이형 중간에 눈까뒤집고 흰자보여서 노래에 감상이 잘안되요 0
심상이 너무나도 잘보이는 청년
-
너무 안했나보다 오르비 33
거의다 모르겠네
-
사실 저번에 휴릅한다고 했을때 탈릅할려고 했긴 했음 8
근데 하기전에 갑자기 생각나서 찾아보니까 심찬우패스가 사라진다더라고 바로 취소하고...
-
자야겠다 1
현생탈출 ㅅㅅ
-
일단 우리 지역 근처 일반고는 다 수업때 자습해도 풀어주는 분위기. 물론 모학교...
-
전 왜 열심히 해도 안될까요백분위입니다ㅠㅠ
-
오르비에서 글 많이 읽는데..
-
내신용으로 샀는데 너무 많아서 그냥 고쟁이 풀려고 팔아요ㅠ
-
질렀다 14
-
지금 20일정도 남았는데 화학도 노베고 수학도 공부를 거의 안해서 시간이 없어요ㅠ...
-
옷 사고 보니까 2
내가 좋아하던 애가 작년에 입은 옷이었어 아니 시발;
-
진심으로 궁금하네
-
영상 보기 귀찮은데 알려주실 심심한 사람 있나요
-
통통이도 할수 있습니다
-
8시간인데 도저히 10시간은 못 채우겠음 ㅠㅠㅜ 하루좡일하는 거 같은데도 할 게 너무 많다……
-
4덮 언제임 6
찾기 귀차늠 알려주셈
-
댓글 달아주세요 20
-
말안됨 진짜 설/문디컬 나오는거 아닙니까
-
왜냐고? 그야... 커뮤가 처음이였거든.. 너무나도 무서웠어 다 까더라고 그때가 11월 30일..
-
(2000덕) 어떤 분의 자작문제를 수정해드렸습니다 5
원본) https://orbi.kr/00072763458 첫 풀이과정 명시 정답자...
-
십만덕이면 뭐 못사요? 16
나도사고싶어
-
화학을 해야하는 이유 11
-
동선이 개꼬이네 몰라! 일단 가!!
-
아침에 일어나서 한다는 나쁜생각하기 싫은데
-
메타에안끼기 8
그것이 얇고 긴 메모장 옯생을 즐기는 법
-
무지성 화생 지방사는 사람들 잘 알걸? 무지성 화생 하는 (주로) 여학생...
-
날 그리워할 사람이 잇을까
이거 진짜 ㄹㅇ임
연세대 문과 고려대 문과는 저런 애들 많이 없고
딱 '서울대 문과' 애들은 저런 애들 좀 많이 봄
서울대식 점수 안나오는게 아쉬우면서도
아 내가 저런 정도의 급은 아니라는 걸 딱 느낌
진짜 대단한 애들임
이게 진짜에요
저희학교에 있던얘도
책읽는걸 진심으로 좋아하고 관련 분야에 박사에요
생기부에 진정성이 넘칠듯
문사철이나 정치에 심취할 경우에는
진짜 교양이 엄청난 애들 많음뇨
이과는 고딩이 할 수 있는 게 몇 개 없는데
문과는 그렇지 않으니
딴 대학교는 몰라도 스카이는 진짜 생기부 보는 눈 확실한듯

문과는 특히서>>>>>>>연, 고라는 걸 생각하게 되는....
특목고 -> 설문과 간 애한테
우리나라 계엄 후 정국이
프랑스 혁명의 왕정파와 의회파의 대립같다는 얘기를 듣고
무릎을 탁..
아

님은 설경이잖아요상경계열은 저런 게 덜한 것 같긴 해요
아무래도 이과 성향이 강하다보니
정치, 철학, 사학 << 이쪽이 진짜 저런 성향이 진한 것 같더라고요 경험상
팩트는 이게 팩트라는 거임
ㄹㅇ루
교양 차이가 어마무시
오히려 상경은 이과 성향 띄는 애들 많아서 저런 게 두드러지지 않는데
사학, 철학, 정치 이 쪽이 좀 ㄹㅈㄷ긴 함 애초에 특목고에서도 많이 먹으니
반례를 많이 보긴 했는데... 어쨌든 저러한 학생의 빈도는 연고문과가 설문과보다 훨씬 적은 건 맞는 것 같아요
반례가 있긴 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약간 편향되어 있을수도 있지만 진짜 설문과 애들보고 감탄을 많이 했어서..
사학이 수준 미침
매년 학종으로 설대 10명 넘게 보내는 특목고 출신인데 난 잘 모르겠다...
걍 정시 미만 잡임 학벌 때문에 그런게 그 학생의 그런 면모가 대단하게 생각되는거고
객관적인 지표로 들어가는 정시가 제일 정확하지
정시는 당연히 머리 좋은 애들이 많이 가죠
수시는 머리 좋고 탐구력까지 있는 애들이 많이 가더라고요
고등학교마다 수준 너무 달라서 일반화하기는 그럼
본문에 언급한 거랑 외국어로 토론도 하는 선배도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