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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이었으면 이것도 다 못 풀고 0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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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르렁 월월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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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ㄹㅇ임
연세대 문과 고려대 문과는 저런 애들 많이 없고
딱 '서울대 문과' 애들은 저런 애들 좀 많이 봄
서울대식 점수 안나오는게 아쉬우면서도
아 내가 저런 정도의 급은 아니라는 걸 딱 느낌
진짜 대단한 애들임
이게 진짜에요
저희학교에 있던얘도
책읽는걸 진심으로 좋아하고 관련 분야에 박사에요
생기부에 진정성이 넘칠듯
문사철이나 정치에 심취할 경우에는
진짜 교양이 엄청난 애들 많음뇨
이과는 고딩이 할 수 있는 게 몇 개 없는데
문과는 그렇지 않으니
딴 대학교는 몰라도 스카이는 진짜 생기부 보는 눈 확실한듯

문과는 특히서>>>>>>>연, 고라는 걸 생각하게 되는....
특목고 -> 설문과 간 애한테
우리나라 계엄 후 정국이
프랑스 혁명의 왕정파와 의회파의 대립같다는 얘기를 듣고
무릎을 탁..
아

님은 설경이잖아요상경계열은 저런 게 덜한 것 같긴 해요
아무래도 이과 성향이 강하다보니
정치, 철학, 사학 << 이쪽이 진짜 저런 성향이 진한 것 같더라고요 경험상
팩트는 이게 팩트라는 거임
ㄹㅇ루
교양 차이가 어마무시
오히려 상경은 이과 성향 띄는 애들 많아서 저런 게 두드러지지 않는데
사학, 철학, 정치 이 쪽이 좀 ㄹㅈㄷ긴 함 애초에 특목고에서도 많이 먹으니
반례를 많이 보긴 했는데... 어쨌든 저러한 학생의 빈도는 연고문과가 설문과보다 훨씬 적은 건 맞는 것 같아요
반례가 있긴 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약간 편향되어 있을수도 있지만 진짜 설문과 애들보고 감탄을 많이 했어서..
사학이 수준 미침
매년 학종으로 설대 10명 넘게 보내는 특목고 출신인데 난 잘 모르겠다...
걍 정시 미만 잡임 학벌 때문에 그런게 그 학생의 그런 면모가 대단하게 생각되는거고
객관적인 지표로 들어가는 정시가 제일 정확하지
정시는 당연히 머리 좋은 애들이 많이 가죠
수시는 머리 좋고 탐구력까지 있는 애들이 많이 가더라고요
고등학교마다 수준 너무 달라서 일반화하기는 그럼
본문에 언급한 거랑 외국어로 토론도 하는 선배도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