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으어억 2
-
변리사협회장이 밝힌 전문직 개인+법인 통합 1인당 평균매출 문과전문직 중 세무사,...
-
언제자야할까 2
아직못잤음
-
여러분도 당황하셨죠?? 이팀은 오늘이 경기인데 아직도 유니폼 판매 공지도 안띄워서...
-
이제 고2 올라가는 이과 학생인데 1과목들 내신에서 시대인재 n제까지는 안 풀어도 되겠죠?
-
중앙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중앙대25][필수교양 제도와 과목소개] 1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중앙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중앙대학생, 중앙대...
-
약사는 역시 금수저들이 가는 게 맞따..
-
션티 홍보글 0
션티 키싱앱 너무 좋아요
-
안녕하세요 이번 수능에서 국어4 영어3 생윤3 사문4 뜨고 최저 3합 9를 못맞춰서...
-
구냥 한문제틀려요 ㅜㅜ 마닳 사서 혼자 기출분석 벅벅 해도되나여 아님 김승리들을까요
-
안녕하세요 나무아카데미입니다. 겨울도 지나가고, 봄이 점점 다가오고 있지요? 다들...
-
삼수고민 14
한양대 공대 논술로 붙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공대쪽이 아니라 간호를 가고싶은데 삼수를...
-
작년 강기분 하고있는데 딱히 좋은지 잘 모르겠어서 훈도 들어봐도 괜찮을까요 이미...
-
이 분위기
-
아가기상 3
ㅇㅇ
-
김동욱 1
현강생인데 일주일에 기출1회면 너무적지않나요?
-
성균관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성대25][셰어하우스 추천]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성균관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성균관대학생,...
-
얼버기 4
얼리 버러지 기상
-
왔다리 갔다리 하시면서 반수 해보신 분 있으신가요??
-
시발 당연한거 아님? 돈 못벌면 의사 왜 함?
-
하늘에 떠도는 하얀 우리 추억 모아 잠든 그대 꿈 속에 아무도 몰래 비가 되어 내릴래요
-
ssh가 뭐게요 6
ㅋㅋ
-
분명 난 온클듣고 쳐자던 고2고 수능은 0203들 일이었는데 1
어찌하여... 난 이제 삼수생으로 입학하는가
-
이틀 뒤에 설치면접인데 이거 늦잠이슈로 못갈수도 있겠네
-
여캐일러 투척 4
화2 정복 5일차
-
ㅇㅇ
-
생윤 vs 지리 4
이번에 2개 다 사탐런 하려고 하고 하나는 사문 할 생각입니다 나머지 하나는 생윤...
-
서울대뽕 이런거 빼고(전 노는거좋아해서 연대를 서울대보다 선호합니다..) 치과의사의...
-
애초에 표점 얘기는 왜 꺼내는지 모르겠네 당해마다 난이도에 따라 결정되는 거고...
-
행시 1차 5
자료해석 + 상황판단은 열심히 공부했단 가정 하에 몇점 정도 나옴? 본인 시간 재고...
-
접수자수 < 응시자수 이건 카르텔 아입니꺼!!!
-
뉴런에 수분감 들을건데 마플이나 마더텅 같은 시중문제집도 병행해야하나요? 그리고...
-
붙을 가능성 높나요? 행정학과
-
막상 군대 가보면 사람들 학력수준이 생각보다 많이 낮다는데요 ㅋㅋ 육군은 그냥...
-
얼버기 18
갓생 4일차 오늘은 여행가요
-
더럽게졸리네 0
한번이라도 푹잤다간 지각이고 빡쌔다 빡싹
-
근데 사탐런 3
24처럼 과탐 불 사탐 물로나와서 분리변표 쓰면 멸망 아님? 그런 리스크들 다...
-
ㅈㄴ 어렵게 나와서 표점 떡상 혹은 딴 과탐이 물로 나와 표전 떡락 (표점 기준) 흐흐
-
전 처음에 불호였다가 뭔가 재밌을 것 같고 아래에서 생활하다가 복층에서 자면 꽤...
-
원래 자랑하려고 인스타 사용하는 거 아닌가? 돈자랑 차자랑 등 온갖 자랑은 다...
-
.
-
쪽잠자기 성공 오늘도 파이팅!!
-
얼버기 2
-
목에서 뚝이 아니라 우직 소리가 났는데 하루종일 목을 잘 못 돌리고 계속 아픔 왼쪽...
-
마라훠궈는 잘 먹는데 토마토탕은 안먹어봐서요
-
6시 얼버기 4
ㅇㅈ메타 있었음?
-
롤하는 모 교수 모교 교수로 이번에 반수런
이거 진짜 ㄹㅇ임
연세대 문과 고려대 문과는 저런 애들 많이 없고
딱 '서울대 문과' 애들은 저런 애들 좀 많이 봄
서울대식 점수 안나오는게 아쉬우면서도
아 내가 저런 정도의 급은 아니라는 걸 딱 느낌
진짜 대단한 애들임
이게 진짜에요
저희학교에 있던얘도
책읽는걸 진심으로 좋아하고 관련 분야에 박사에요
생기부에 진정성이 넘칠듯
문사철이나 정치에 심취할 경우에는
진짜 교양이 엄청난 애들 많음뇨
이과는 고딩이 할 수 있는 게 몇 개 없는데
문과는 그렇지 않으니
딴 대학교는 몰라도 스카이는 진짜 생기부 보는 눈 확실한듯
서>>>>>>>연, 고라는 걸 생각하게 되는....
특목고 -> 설문과 간 애한테
우리나라 계엄 후 정국이
프랑스 혁명의 왕정파와 의회파의 대립같다는 얘기를 듣고
무릎을 탁..
아
상경계열은 저런 게 덜한 것 같긴 해요
아무래도 이과 성향이 강하다보니
정치, 철학, 사학 << 이쪽이 진짜 저런 성향이 진한 것 같더라고요 경험상
팩트는 이게 팩트라는 거임
ㄹㅇ루
교양 차이가 어마무시
오히려 상경은 이과 성향 띄는 애들 많아서 저런 게 두드러지지 않는데
사학, 철학, 정치 이 쪽이 좀 ㄹㅈㄷ긴 함 애초에 특목고에서도 많이 먹으니
반례를 많이 보긴 했는데... 어쨌든 저러한 학생의 빈도는 연고문과가 설문과보다 훨씬 적은 건 맞는 것 같아요
반례가 있긴 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약간 편향되어 있을수도 있지만 진짜 설문과 애들보고 감탄을 많이 했어서..
사학이 수준 미침
매년 학종으로 설대 10명 넘게 보내는 특목고 출신인데 난 잘 모르겠다...
걍 정시 미만 잡임 학벌 때문에 그런게 그 학생의 그런 면모가 대단하게 생각되는거고
객관적인 지표로 들어가는 정시가 제일 정확하지
정시는 당연히 머리 좋은 애들이 많이 가죠
수시는 머리 좋고 탐구력까지 있는 애들이 많이 가더라고요
고등학교마다 수준 너무 달라서 일반화하기는 그럼
본문에 언급한 거랑 외국어로 토론도 하는 선배도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