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강듣기 싫고 피램처럼 day별로 나눠진 자습서 없나요?
-
안녕 여러분 저는 사랑과평화우정이라고 해요 오늘은 에타를 유용하게 쓰는 방법에 대해...
-
오늘도 비주얼을 정상화하네
-
담주 화요일로 잡아놨는데 두달 공부 안 하니까 지문이 안 읽힌다…영어 작년이랑 올해...
-
선관위랑도 엮여있네
-
다른 학교 보면 수위가 상상을 초월한다던데 내 전적대(예정)는 그냥 고민상담이나...
-
차단한 회원의 글입니다.
-
누구로 살래 키 185 흔남 vs 키 160 존잘 26
어그로 ㅈㅅ 국어 1문제 틀림 수학 1컷 영어 만점 생명 원점수 45 사문 만점...
-
군휴학하면 2
다음학기 등록금내고 휴학하는거임?
-
확통 기하 중에 고민 중인데 걍 닥치고 확통 할까요 ? 기하도 딱히 거부감은 없어서...
-
이런
-
어디감?
-
골라주셈여… 10
경희대 정디플이랑 이대 인공지능 중에
-
아니 애가 나눗셈도 이해를 못하는데...
-
주식 역대급 손익 인증 25
수수료 다 떼고 0원은 어케 한거임 대체??
-
자꾸 궁금해서 풀어보고 싶어짐 근데 한번 풀어보고 그 댓이 차단당할 만한 댓인 걸...
-
제가 2월 중후반쯤에 시대라이브 수강을 할거같은데 1주차부터 신청하기 전주까지의...
-
현역때까지는 인강쇼핑하고 강의 안들으면 불안하기도 하고 공부 못할거같는 느낌이었는데...
-
그만 알아보자..
-
국어 기출 6
현재 독서 비독원 듣고 있는데 좀 안 맞는 것 같아서 김동욱쌤 들으려고 합니다....
-
춥다
-
제가 대충 환산식 찾아봤을 때는 BB와 CC 차이가 3점이고, 머리ㅡ꼬리 차이가...
-
알아서 받으시면 됨. 나인거 바로 알거임
-
지금 당장 글댓 밀고 싶은 것만 밀고 계정 삭제해야 함뇨 그게 아니면 절대...
-
첨단융합-399.40(54등) 항공우주-396.50(12등)...
-
나중에 암살당하는 건가
-
다 그놈이 그놈임
-
부엉부엉 1
부우우엉
-
아 메가 qna 다 쓰고 제출하려했는데 갑자기 에러 뜨더니 다 앖어짐... 이제 질문하기 싫어졌다
-
좋은 자리 윈터스쿨하느라 못씀 걍 개빡침 씨빨 뭔 스터디카페에서 윈터스쿨이여...
-
윈터스쿨 개강한 연초엔 사람 바글바글 했는데 요즘 보니까 전보다 사람 많이...
-
(sinx-x)/x^3의 극한값 구하기 (로피탈 없이) 5
그래서 수능에 나오냐구요? 아니요... 이거 말고 세배각 공식 쓰는 방법과 활꼴의...
-
지금도 강사 학벌을 많이 보고 학벌이 전부는 아닌 판이라지만 마이너한...
-
헌재, 부정선거 의혹 관련 尹측 사실 조회 채택…선관위 체류 중국인 명단 1
헌법재판소가 16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사건 두번째 변론기일에서 윤 대통령 측이...
-
이후 5년 까지도 동결일까요? 사립대는 올해부터 인상이죠? 그리고 더 오를 가능성이...
-
써볼까 생각중인데 어떰
-
미래세대 조까라는데?
-
추천 계정에 죄다 옯스타만 뜸뇨ㄷㄷ 먼가 정겹기도하고
-
맞팔구 1
저의 동료가 되어주세요
-
자퇴 반수 안하고 4년 열심히 다닐 건데 그냥 좀 입학시켜주면 안되나
-
옯스타가 머져 4
공스타는 아는데
-
국어 기출문제집 2
년도 순서대로 정리되있는거 있나요?
-
저같은 진짜 찐은 인스타를 안함....
-
생리를 10월 말에서 11월 초로 넘어갈 때 마지막으로 지금끼자 안 함.. 12월...
-
인하대 자전(높공으로 갈 예정)붙으면 걸고 학고로 삼수할까 고민중인데 대충 어느학교...
-
일취월장에 기출 지문 없나요? 수국김 하고있는데 수국김은 기출이던디
-
수면패턴 개망함 0
아침 7시 수면 오후 3시 기상 ㅋ 오늘 안자고 초기화 시켜야지 ㅠ
-
대학 진학 전 영어공부를 하려는데 따두면 나중에 가장 도움 되는 영어 시험이...
-
일단 나부터
이거 진짜 ㄹㅇ임
연세대 문과 고려대 문과는 저런 애들 많이 없고
딱 '서울대 문과' 애들은 저런 애들 좀 많이 봄
서울대식 점수 안나오는게 아쉬우면서도
아 내가 저런 정도의 급은 아니라는 걸 딱 느낌
진짜 대단한 애들임
이게 진짜에요
저희학교에 있던얘도
책읽는걸 진심으로 좋아하고 관련 분야에 박사에요
생기부에 진정성이 넘칠듯
문사철이나 정치에 심취할 경우에는
진짜 교양이 엄청난 애들 많음뇨
이과는 고딩이 할 수 있는 게 몇 개 없는데
문과는 그렇지 않으니
딴 대학교는 몰라도 스카이는 진짜 생기부 보는 눈 확실한듯
서>>>>>>>연, 고라는 걸 생각하게 되는....
특목고 -> 설문과 간 애한테
우리나라 계엄 후 정국이
프랑스 혁명의 왕정파와 의회파의 대립같다는 얘기를 듣고
무릎을 탁..
아
상경계열은 저런 게 덜한 것 같긴 해요
아무래도 이과 성향이 강하다보니
정치, 철학, 사학 << 이쪽이 진짜 저런 성향이 진한 것 같더라고요 경험상
팩트는 이게 팩트라는 거임
ㄹㅇ루
교양 차이가 어마무시
오히려 상경은 이과 성향 띄는 애들 많아서 저런 게 두드러지지 않는데
사학, 철학, 정치 이 쪽이 좀 ㄹㅈㄷ긴 함 애초에 특목고에서도 많이 먹으니
반례를 많이 보긴 했는데... 어쨌든 저러한 학생의 빈도는 연고문과가 설문과보다 훨씬 적은 건 맞는 것 같아요
반례가 있긴 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약간 편향되어 있을수도 있지만 진짜 설문과 애들보고 감탄을 많이 했어서..
사학이 수준 미침
매년 학종으로 설대 10명 넘게 보내는 특목고 출신인데 난 잘 모르겠다...
걍 정시 미만 잡임 학벌 때문에 그런게 그 학생의 그런 면모가 대단하게 생각되는거고
객관적인 지표로 들어가는 정시가 제일 정확하지
정시는 당연히 머리 좋은 애들이 많이 가죠
수시는 머리 좋고 탐구력까지 있는 애들이 많이 가더라고요
고등학교마다 수준 너무 달라서 일반화하기는 그럼
본문에 언급한 거랑 외국어로 토론도 하는 선배도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