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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깨어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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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답만 있던데 하…….. 걍 문제집 하나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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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ㅡㅠ 젊었을때 진짜 고우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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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라떼 6
달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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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편입 학교 고르는중 취업할때 이득인점과 면접관이 보는 인식따졌을때 좋은 대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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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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콴다 하고싶다 5
빨리 조발해서 사문 도표 벅벅 풀어주고싶음 ㅜ 영어 빈칸은 또 얼마나 야무진데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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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중간1~높2 정도인듯.. 김범준 스블은 듣고싳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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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기록 용도로 남김. 25수능 68565 (화작 확통 영어 생윤 사문)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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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뉴런하고 26뉴런 크게 뭐가 바뀐지 모르겠던데 걍 25뉴런책으로 26뉴런 강의 봐도 상관없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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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르게 될 야식을 추천한 친그에게 5000덕을..
요새는 유니가 치고 올라오는추세라..
지=유>디

의견 감사합니당유니스트 공대랑 서성한 공대랑 평가는 어디가 더 좋을까요? 교수인 제 아버지께서는 유니스트 은근 쳐준다고 하시던데
실제 객관적인 평가는 모르겠는데 제가 주워들은거랑 제 선호로는 한>지디유성>서
근데 과를 더 좋은과 갈수 있으면 가는게 맞나 잘 모르겠네요 그냥 연고대 고민없이 갈 수 있으면 좋을텐데 인생이 참
연구환경 생각하면 유니가 좋긴하죠.. 근데 수도권 살거나 연구에 큰 뜻이 없으면 현타 느끼는 학생들 매우 많습니다. 유니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서 ㅎ.. 근데 과를 마음대로 고르고 전과도 자유롭다는게 큰 메리트라고 생각함다.
맞아요 막줄이랑 연구지원이 잘되는게 엄청 크다고 생각해요
생명공을 가고는 싶기는 한데 또 연고대 생공은 못가는 성적이다 보니 유니스트가서 메디컬바이오공학을 하는것도 진심으로 좋아보이기는 하네요 어차피 대학원까지 갈 생각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