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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찾겠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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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을 채워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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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재종 급식 9
애들, 학부모가 하나같이 욕하는 시대 급식 하지만 시대 재종 급식의 국이 진짜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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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25학번 합격] 합격자를 위한 고려대 25 단톡방을 소개합니다. 0
고려대 25학번 합격자를 위한 고려대 클루x노크 오픈채팅방을 소개합니다. 24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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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 변동이 좀 있어서 불안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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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독서론 [논리학을 독서에 활용하는 방법] 해설 8
오늘로부터 정확히 7일 전, 저는 논리학을 독서론에 접목시킨 자작 지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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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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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8자로 답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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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우울한 소설 쓰는 사람 나한테 자문받아도댐
노오오오오오력과 끄으으으으은기가 있다면 가능하대요
물론 전 실패함
전과목 중 제일 노력으로 안 되는 과목이긴 함
현역 4등급인데 올해 백분위 98임 되는듯 물론 시험이 불국어면 힘듬
강
민
철
ㅋ
노력으로 안오르진 않는데
효율이 제일 안나옴
저는 기본적으로 모든 수능 공부가 잠재되어있는 재능을 이끌어내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는데, 국어는 모국어다 보니 잠재된 재능이 이미 상당 부분 발현된 상태에서 공부를 시작하게 되고 그렇기에 실력 향상이 어렵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