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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하신 오르비 선생님들께 질문 드립니다! 꼭 답해주세용 ㅠㅠㅠ 0
선생님들, 이 과가 10명 모집합니다. 9등까지 최초합을 주고, 17등까지 추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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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월 다 나옴?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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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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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이월 떴다 0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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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미 '-지'가 붙으면 야함 2. 필수적 부사어를 요하는 두자리 서술어일지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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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표본 분석 안해도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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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ㄷ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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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키 몇일거같나요 10
아시는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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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정도인가..? 문과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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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2
어케보는건가요.. 걍 하나하나 넣어보고있는데 이렇게 하는거 맞나요? 텔구를 사야하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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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징어게임ㄱㄱ 죽음의 실모 배틀 늦으면 죽는거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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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수학 탐구로 현실적 정점을 찍었다고 자부하는데 국어는 평생해도 안오를듯.. 올해 꼭 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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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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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반수 고민 0
치대 학고반수후 반수실패했는데 이제 수능을 그만둬야할지 의대를 노리면 한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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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원인이 위치랑 규모다 -> 씹소리 에휴
노오오오오오력과 끄으으으으은기가 있다면 가능하대요
물론 전 실패함
전과목 중 제일 노력으로 안 되는 과목이긴 함
현역 4등급인데 올해 백분위 98임 되는듯 물론 시험이 불국어면 힘듬
강
민
철
ㅋ
노력으로 안오르진 않는데
효율이 제일 안나옴
저는 기본적으로 모든 수능 공부가 잠재되어있는 재능을 이끌어내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는데, 국어는 모국어다 보니 잠재된 재능이 이미 상당 부분 발현된 상태에서 공부를 시작하게 되고 그렇기에 실력 향상이 어렵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