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이 알고리즘에 떠서 보는데 넘 불쌍함..

나도 거프 중장처럼 늙고 싶다.. 4

.... 

수학여행가서 찍은 사진•• 6

진짜 개양아치처럼 생겼었네 

오늘은 일찍잘수있을거라생각했는데 3

허허 

성적이 안오르는 이유 8

본인 루틴: 7시 기상7:50분 공부시작7:50~12:00 공부 (사이에 쉬는시간... 

지인 대학 붙은거 까진 ㅇㅋ인데 9

ㅈㄴ 알빠노 말투가 좀 뭣같네 난 이제 수능이랑 상관 없으니 축하나 해라 같은 느낌 

ㄹㅈㄷㄱㅁ썰 7

오늘 마라탕로제떡볶이먹음 

무슨 삶을 살아야 하는걸까 3

난 잘 모르겠어.. 응 

학교 첫날부터 고백받은썰 6

몇년 전에 학년 바뀌고 반 바뀐 첫날 갑자기 옆 짝꿍이 '나 너 좋아하는데... 

연애는 여자가 결정 결혼은 남자가 결정? 7

이런 씹소리가 있던데 맞음? 

지금 안자는 사람 만음? 12

영화 너무 집중해서 봐서 오히려 잠이 깸 걍 몬스터 마시고 밤샐까 

따에는 이유가 있다 5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깨달은 것은 보통 반 아이들 모두가 싫어하는 애가 있다면 그... 

난 진짜 내가 원하는 방향대로 못 살면 차라리 죽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함 3

익스트림 스포츠 같은 거라도 할까 진짜 적어도 나한텐 심장이 뛰지 않는 삶은 아무 의미가 없음 

수련회는 ㄹㅇ 왜 가는지 모르겠어요 6

돈 주고 놀러가서 교관들한테 혼 나고 프로그램들도 운동이 된다는 점 말고는 이점이 별로 없고 

가끔 거울보면 평타는 치는거 같은데? 8

라는 생각이 듬요 

근데 이제 진학사 더 볼게있나 3

표본분석도 결국 걍 확률쌈이고 마지막에 컷 급변하는것만 체크하고 쓰는것외에는... 

수능은 무조건 불이 좋은듯 14

쉬우면 변별력이 너무 떨어짐 

아니 절반이나 유경험자라고 9

웬만하면 나보다 어릴텐데 이거 진짜냐? 하아 

아오 시발 저 윤공주 빌런 3

좆같네 

와 과외연락왔다 14

우하하 너를 1등급으로 만들어주마 

놀라운 사실 6

나는 12년 학교다니면서 수학여행한번 못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