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급별 수학 뭘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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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같은거 처음 쓰니 양해바랍니다
1.4등급 이하
이 친구들은 수1,수2,미적이 문제가 아닐 수 있음
어디서 구멍이 났는지 본인조차 모를 가능성이 높으므로
중학수학을 쎈으로 사악 한바퀴 돌면서 본인이 몰랐던 개념,공식 있는지 점검하며 기초공사를 탄탄히 하고 고등수학은 노베,시발점으로 기초부터 다지자
2.3등급
이 친구들은 기초공사는 되있을거라 생각함.
올해 미적기준 72점 정도이므로 3점 이하는 모두 맞히고
4점 준킬러,킬러가 버거울 거임
뉴런으로 실전개념 익히고 수분감으로 기출 돌리자
사실 이것만 완벽히 해도 1등급 가는건 꿈이 아님
완벽히 한다의 기준은
뉴런:배속하지 말고 개념 다 안다고 스킵하지말고 겸손한 자세로 끝까지 들어라.
수분감:아무리 모르겠어도 기초문제 5분이상 준킬러 15분 이상 킬러 30분 이상은 고민해라.답을 못구해도 고민하는 과정에서 너의 사고회로와 수학머리가 수정되고 개척되는거다.그 고민하는 시간 하나하나가 뼈와 살이 된다는 마음으로 최소한 저정도 시간은 고민해라.난 2018 수능 가형 30번 1시에 풀기 시작했는데 정신차려보니 4시인적도 있다.결국 못풀었음에도 그 시간이 헛되다고 생각하진 않음.막 노베 탈출한 등급이니 겸손하길 바람.
3.2등급
25미적 기준 80점 정도의 친구들
뉴런은 선택
수분감(기출)은 필수
이제는 n제가 필요한 등급임
막 어려운 n제보다는 입문단계부터 시작해서 드릴까지 가는게 좋음
추천하는 순서는 4규 시즌1->이해원 시즌1->드릴3,4,5,6
이 등급대 부터는 각자의 공부하는 방법이 있을테니 컨텐츠만 추천할게
4.1등급 하위
아마 고정 만점또는 96선을 뚫어보는걸 목표로 할거임
성적향상 속도는 로그함수고
필요한 공부량은 지수함수임
퀄리티 좋은 고난도 n제들을 많이 풀면서 여러가지 상황에 대응하는 법을 익히길 바람.회사별 추천 n제와 실모 써놓음
메가:드릴,드릴드,더블커넥션,4점코드
킬캠,커넥션,양모,꿀모
대성:4규 시즌1,2 ,문해전 시즌2
빡모,히카,배모
시대북스:이해원n제 시즌1,2 ,샤인미,설맞이
해모,샤인미모고,설맞이모고
오르비:지인선
5.1등급 상위
알잘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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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95~98 정도인데
기출을 24수능 때 푼게 마지막이었고 1년 쉬었는데
수분감 다시 하는 게 좋을까요?
기출은 매년 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뉴런 수분감 대체할수있는건 없나
올해 들었는데 실력부족이슈로 너무 힘들었음
등급대가?
미적 72점(14 20 21 22 28 29 30)틀
수분감은 그냥 기출이라 실력부족일거같음
뉴런은 시발점 듣고 강해져서 돌아가셔도됩니다
수분감은 어렵다기보단 하기 전후에 크게 달라진게 없는거같음 오히려 후반에 했던 원솔파가 기출공부로는 더 좋았음
3등급이면 수분감 스텝2에 풀리는게 거의 없을거에요.시발점 하면서 개념확실히 하세요 그뒤로 쉬운기출,쉬운n제 풀면서 실력늘리시고 2등급 단계 밟으시면됩니다
실전개념서중에서는 뉴런말고 추천할만한게 있나요?
아이디어,스블,프메 이런게 눈이 가던데
전 뉴런 말고는 실전개념 해본적이 없어서요
해드릴 말이 없네요;;
5등급인데 중학수학 형님 50일 수학으로 하는것도 괜찮나요 아니면 중학수학 총정리가 괜찮나요
이럴수가 아직도 읽는사람이 있네
고3인데 수학 이것저것 찾다가 여기까지..
시간이 그래도 좀 있어서 그냥 쎈이라도 한바퀴 도는걸 추천해요 금방합니다
아하 알겠습니다!
작게만 훑을거면 좀 예민해져야되요 좀만 버벅여도 아 나 이거 문제네 이게 메타인지가 되야됨
흠.. 시간도 별로 없어서 급한데...
3월도 안왔는데 왜 급할까요?
주위에서 다 시간 얼마 없다 너는 3월 다 지나가는데 아직도 여기냐 등등 말이 많아서..
목표는 어디에요
그냥 서울쪽 대학이요
안녕하세요
좋은 글 작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5수능 미적분 응시했었고
14,20,21,22,27,28,29,30 틀려서 원점수 69점
4등급입니다
미적분 같은 경우에는 절대적인 공부량이 부족했기에
별다른 미사여구를 붙일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공통에선 맞은 문항도 정말 어거지로, 시험 당일
절박함에서 올라오는 무언의 각성작용으로 맞았지
제 실력으로 맞은거 같진 않습니다
10번: (삼각함수 그래프) a,b 움직여가며 정말 케이스 분류 열번 정도 해서 숫자 때려맞춤
12번: 이것도 무지성 나열에 가까운 풀이
13번: 미지수k 잡고, 인수정리 이용해서
함수 구해서 B와 A 다 직접 구함
14번:(삼각함수 활용) 2분 정도 고민하다가 돌아와서 다시 풀어야지 했는데 결국 시간부족으로 못 품
15번: 숫자 조합으로 찍어서 맞췄습니다
결론은 걍 찍맞
18번: 16번째까지 숫자 노가다 해서 더하니 쌍 맞춰서
맞춤
선생님께서 글에서도 작성하신거처럼
수12 기초개념도 문제이겠지만 그 아래 과정인
중학, 고등수학도 문제가 크다 생각하여 현재
숨마쿰라우데 책 읽으면서
중학 수학 쎈b만 풀고 모르는 파트만 50일 수학 듣고 있습니다
제가 올해 4월 7일 육군 취사병으로 가게 되어
입대전에 기본 베이스라도 쌓고 싶어서 위와 같은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이제 공부 관련 질문을 드리려합니다
1. 중학수학 쎈 과정이 끝나고 시발점 공수12와 쎈을 푸려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혹자는 고등수학 내용을 깊이 아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수능 문제에서, 고등수학 코멘트가 나왔을 때 쫄지 않기만 하면 되기에
컴팩트한 고등수학 상하 강의 (30강 내외의 강의)를
듣고 쎈같은 문제를 푸는것에 방점을 두어야한다고 말하길래 여쭤봅니다
2. 입대까지 물리적인 시간이 그리 많이 남아있지는 않은 상황인데, 기초개념을 탄탄히 하고자하는 취지에서
수12 시발점을 듣는것은 별로일까요?
이것 또한 시발점이 양이 정말 많기에 차라리
타 강사의 개념강의
(예컨대 양승진 강사의 개념코드,
김기현 강사의 파운데이션 등)와 유형서 병행을 추천하는 의견도 적지 않더라구요
솔직히 저의 경우에는 뉴런을 듣고 싶은 욕구?는 크지 않으나 시발점이 워낙 백과사전처럼 필요한 모든 지식이
다 담겨있다보니 혹하게 되는 것도 있는것 같습니다
제가 글 제주가 좋지 못하여 2번 질문이 무엇을 여쭙고자 하는지 답변이 힘드실까봐 말씀드리자면
기초개념을 수강할 때에 있어서 시발점만이 왕도는 아닌가요? 를 여쭙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