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때 수특 독서 개념 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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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탁상행정의 전형적 예시라 생각했는데 감상적 독해 파트 빼면 이제야 교수님들이 뭘 의도했는지 좀 보이는 거 같음.. 근데 감상적 독해는 진짜 비문학에서 쓸 일이 있긴 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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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현역 때 생각하기 어려운 것 같아요 취소선이 킬포긴 하네요 어쩌다보니 오늘 저도 관련 생각 정리해서 적어보긴 했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