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학사 연대 문과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0878045
진학사를 돌려보는게 처음인데...
등수에 왜 이리 사람이 없는거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기차지나간당 8
부지런행
-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
-
바야흐로 3년 전•• 근데 호텔 1인실에 일주일 격리당했는데 은근 좋았음...
-
벌써 3시임뇨 0
잘자용
-
연응통vs성자과 9
이과라 1 가면 복전 생각중입니다 집 용인이고 서울라이프 딱히 환상 없어서 수원...
-
외지주 1
시로오니편 이후로 재미없어서 안본거 3일치 누적됐는데 저만그런가요
-
노래가 좋다
-
성적떴다!! 3
캬캬
-
ㅇㅇ?
-
와 그럼 작년까지는 고경제 성적 나오는 문과도 다군에 중대경영 썼겠네 8
가나다군은 불합리한게 맞다
-
어때 솔직히? 잘생긴 애랑 눈 우연히 마주치면?
-
많이도 했고...
-
자기 싫다
-
새내기를 위한 술게임 알려주는 글 이러면서 있던 거 같은데 어케 찾지 지우셨나
-
신병받아라 2
헉
-
엄마들만 와서 공부얘기하네 진짜 징글징글하다...한명도 예외가 없다
작년에도 그랬음..입결은 정상적
아,, 원래 이런가요?
영어, 사탐가산점 때문
사탐 가산점때문에 이과가 덜 들어왔다는 말씀인가요?
그렇죠. 이과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사탐가산점 (과탐 입장에서는 사실상 감정)의 불리함을 안고 굳이 연세대를?
비슷한 학과를 고대에서 찾겠죠.
그래서, 연세대 인문계는 (문과침공의 큰 감소로) 사탐 출신이 바글바글, 고려대 인문계는 사탐,과탐 출신이 반반 이런 느낌이 아닐까 싶어요.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