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 추합이면 ㅈ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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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들은 자취방 어케 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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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빠 거르고 인서울 + 지거국까지는 이 취급 가능함 그냥 나 어디어디 다녀요 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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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드기나 개미같은 작은 벌레가 더 무섭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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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 더 잘가던데 ㄹㅇ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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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학벌도 꽤 중요하게 볼 것 같지만 난 학벌이라기보다는 올바른 정신이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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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 내용 들어놓아야 좋을까요...? 현역 때 수능으로 쳤다가 1년간 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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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값 최소 만원 배달비 거의 3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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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 완료) 푸앙이 키링가지고 싶으신 분....? 5
채팅으로 ㄱㄱ 진짜 있는 세종대왕 푸앙이 키링임뇨... 팔기뭐해서 양도하려구요 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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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학원끝나고 걸어가고 있는데 길에서 사람보고 하수구에 뛰어드는 쥐봐서 충격먹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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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팔만전자 되는 순간 다 팔아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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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0.5배수밖에 안 줌...? 굳이 그러는 이유를 모르겠네 진짜 중대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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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야하잖음 성기 훈이라니 이것도 감독이 노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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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성적도 재밌어질거같아서 못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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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패스 성적입력안해서 돈 환급 못받는 미친놈이접니다 어머니께서 알바비로 메꾸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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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기하가 재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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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과 이미지가 ㅈ밥느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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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장학금 4
백분위 합 282 인데 이정도면 장학금 한푼도 못받음?
솔직히 추합이면 자취방은 좀 힘든 거 맞음
그래도 구하긴 하나
사실 말이 힘든거고 대부분 실패하던데
그래서 그냥 거리 좀 먼 곳으로 구하는 걸 봄
ㄹㅇ 추추추합이면
시간표도 제대로 못 짠다고 함
그런 경우 어캄? 걍 순응하나
근데 그정도의 추합이면 사실 그냥 합격에 감동해서 별 신경 안쓰는 경우가 많은듯 물론 짜증나긴하지
새터든 뭐든 손해보는게 꽤 있다고 듣긴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