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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언론에 선동당해서 광기에 휩쓸린 본인들은 그러고 있다는 자각이 없는 것 같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정국과 그 결과를 겪어본 사람이면 똑같은 패턴이라는 것을 눈치챌텐데, 오르비는 연령대가 상대적으로 낮다보니 모르는 것도 어느정도 이해는 갑니다.
맞습니다. 윤석열을 보호하는게 아닙니다
권한대행의 거부권 행사, 탄핵 문제는 다르게 봐야합니다
이미 거부권 행사로 인해 내란동조로 정해졌고 다음은 경제부총리겠죠
사실 크게 할 말이 없습니다
단지 예상 밖이라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모르겠고 이제 정말 각자도생의 시대가 온 것 같아요
논리없는 확증편향이 이렇게까지 무서울 줄은 몰랐습니다
우리가 아는 독재의 형태만 알고 있어서 그렇습니다. 사실 대통령, 권한대행이 거부권을 남발했다라고만 알고 있지 왜 거부권을 행사했는지는 관심이 없죠
모든게 그냥 근본부터가 잘못 되었고 바뀔 일도 없을 겁니다
정작 민주당의 입법에는 아무런 관심이 없죠
기업비밀유출법, 양곡법 등등을 왜 이런 시기에 입법하는지 생각도 안해보고 언론의 의도대로 따르는건 정말 기이한 현상입니다
80년 학생 운동할 때부터 한국 민주주의, 제도의 허점읗 파악해서 꾸준히 작업해온 결과물입니다
교육부터 주요 요직, 언론까지 다 먹었죠
사실 대만이 타켓이 아니라 한국이 타겟이였습니다
홍콩도 그렇게 점령당했다는걸 한국 대다수의 국민들은 모를 것입니다.
대만도 이걸 미리 알고 선거법 개정했죠, 시위까지 하면서
중국 입장에서는 한국이 좋은 선택입니다. 피를 흘릴 이유도 없구요
또 이런 소리를 하면 무슨 음모론자라느니 틀튜브라느니 헛소리하지 말라면서 무조건적으로 외면하기만 하죠. 그러고서는 언론이 폭주해서 가짜뉴스 뿌리고 다니는건 곧이곧대로 다 믿고 있으니... 답답하기만 합니다.
이런 의견을 밖에서 내면 무조건 내란 옹호자로 묶입니다
정말 많이 답답합니다
뱃지 보니까 나라 정책에 직격으로 피해보는 대학만 있으시네요 ㅋㅋㅋㅋ
일단 저는 의대생이 아니라 물리학과 대학원생입니다. 본문과는 관계없는 주제긴 한데, R&D 예산 삭감으로 제가 속한 연구실도 피해를 어느정도 보기는 했습니다만, 정부가 무슨 의도로 그랬는지는 이해할 수 있어서 딱히 반대는 할 수 없겠더라고요. 계엄 관련해서도 첫날에는 무슨 생각으로 계엄을 한건지 의문만 가득했는데 다음날 선관위에 국회보다 더 많은 병력을 투입했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바로 납득할 수 있었습니다. 추가로 그전까지 국회에서 어떤 막장행각을 벌였는지, 현재진행형으로 벌이고 있는지도 알 수 있었고요. 언론이 민주당에 먹혀서 이런걸 제대로 조명을 안해주니까 계속 대중들이 한쪽으로 편향된 여론이 형성되는 것이겠죠.
R&D는 진짜 의문이긴 합니다 + 저도 선관위 병력 보고 바로 파악하긴 했고 2차 담화문에서 국정원 얘기하길래 확신이 생겼구요.
좋은 기회 있다면 해외로 가시는 것을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언론이 민주당에 먹히다니......1월 달에 한동훈 띄워준건 뭐죠? 조선일보도 친민주당 성향입니까?
계엄 선포가 부정선거 의혹의 규명을 위한 목적이었다고 하는데 그렇게 따지면 본인이 당선된 대통령 선거도 부정하는거 아닙니까? 같은 선관위에서 선거 치렀는데.....
민주당에 유리한 결과를 위해 선거 결과를 조작하는 선관위 시스템에서 어떻게 윤석열 대통령이 당선되고 22년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승리할수 있겠습니까?....이 선거들도 부정선거입니까?
화내지 마시죠. 윤석열이 당선되고, 지방선거에서 국힘이 이긴 것과 상관 없이 부정선거 조사하자는 얘기입니다
부정선거로 당선 되었으면 무효 처리하고 처벌하면 됩니다
서버를 까봐야 누가 부정선거를 했는지 알 수 있지 않겠습니까?
저는 어느 당의 편도 아니며 오직 한국이라는 나라만 사랑하는 입장입니다.
누가 부정선거를 했는지는 까봐야 알 수 있고, 그것으로 처벌할 수 있는겁니다.
해결할 수 있는 의혹이자 음모론입니다.
양당 그리고 국민, 나라를 위해서 제대로 오픈하는 것이 맞습니다
"조선일보도 친민주당 성향입니까?" →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조선일보 간부들이 전라도 출신으로 도배가 돼있습니다. 조중동은 옛말이고 조선일보도 좌파신문 된지 오래라서 실망한 우파들이 계속 절독하고 있습니다.
"1월 달에 한동훈 띄워준건 뭐죠?" → 한동훈이 민주당 프락치니까요. 대놓고 민주당과 텔레그램으로 내통하고 있는 장면이 언론에 찍혔습니다. 올해 초에 뜬금없이 이민청 세운다는 소리 할때부터 낌새가 있었죠.
"대통령 선거도 부정하는거 아닙니까?" → 격차가 너무 커서 투표가 부정을 넘고 이긴거죠. 부정선거로 선거결과를 조작하더라도 무한정 할 수는 없고 어느정도 세팅값이 있기 때문에 조작된 표의 수가 실제 득표차를 넘지 못한겁니다.
원래는 저도 국내에 머무르고 싶었는데... 만약 진짜로 탄핵이 인용되고 이재명이 대통령이 된다면 그때는 진짜로 국운이 다한 것이기 때문에 이민을 생각해보려 합니다. 지금 당장은 재판관이 6명이라 기각 가능성이 매우 높은 편이라서 희망을 갖고 있지만요.
네 저도 공감하는 바입니다. 아니면 나갔다가 상황 좋아지면 돌아오셔도 되니까... 생각보다 선택지는 많습니댜
찢이 대통령될빠엔 윤통이 계엄성공해서 간접적 살인마 휴학의주빈들 싹 다 깜방보내는게 국익에 도움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