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0866449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분감 확통 1
시발점이랑 쎈 했고 6모 대비랑 내신대비 할겸 수분감 어떰? 학교문제는 수특변형임
-
저처럼 글 몰아서 와다닥 쓰는 사람 전에도 꽤 잇엇나요
-
닉변하고싶네 0
파와마늘 파마망한오늘 파김치와마늘빵
-
"서울대 폐교"
-
제발
-
학교가 날 확실히 버릴 수 잇게 근데 난 깡이 없는데
-
고대경영 ㄹㅈㄷ 3
-
이건 잘 모르겠어서
-
꼴값 레전드 ㄷ
-
담요단 쇼핑하고 왔어요 20
색깔 지우개 포스트잇 형광펜
-
나한테 희망을 품지마라고 문과반 갈껄 걍 하아 수업내내 잠만 쳐 자고, 등교한 그...
-
7차 국어과 교육과정에서는 '이다'가 활용을 한다는 걸 까먹은 건지 처음에...
-
김동욱 2
일클 들을건데 연필통 퀄리티 별로라는 말이 있던데 병행 하는게 그래도 나을지 궁금합니다..!!
-
같이잇으니까 둘다 아직 초딩같음ㅋㅋㅋㅋㅋ
-
진짜 개인 홈페이지 만들어서 추가 프린트 풀이영상이랑 추가프린트 pdf 다...
-
오래된 생각이다
-
기초 부족해서 해야 할 것 같은데 빠르게 끝내면 문제 없을까요
-
의머생들 어카냐 0
생활패턴 망가졌을텐데
-
아 이 ㅅㄲ 드디어 갔네 ㅋㅋㅋ 그러게 진작 좀 가지 근데 걔 진짜 비호감이였음
-
안할게요 네
-
유튜브 알고리즘이 온통 수능이군 친구들이랑 대화할 때도 수학 기출 얘기밖에 안 나옴
-
죽여버릴꺼야,,
-
무진장 졸려
-
경험담 아닙니다~
-
나
-
zone에 들어온거 같아요 조온
-
탈릅메타임? 2
흠
-
현대시를 패자 3
그냥 존나 패자 고닉들 다 나가면 어카냐 에휴
-
수학만 하고싶어지는데 정상인가요 41444가자
-
무휴반 늘어남?
-
문학 독학으로 해도 문제없을까요..? 메가퍄스가 없어서..책만 구매하려하는데
-
안녕하세요 고3인데요 이제 막 사탐 공부를 레쓰고 시작해보려ㅠ하는데 쌍윤한다고 하면...
-
아 성공하고 싶다 아 성공하고싶다 아
-
얼버기 13
-
국어 4등급이고 골라주세연ㅇ
-
기만이 판을 넘침 ㅠㅠ
-
그래도 전문직 하면 됨 ㅋㅋ 어짜피 인생은 나이들수록 더 열심히 해야함 ㅋㅋ SKY...
-
고2 10모까지 항상 90점대 중후반 찍히다 이번에 화작에서만 5문제 날리고...
-
닉 바꾸니까 몰라봄
-
장기적으로 봐서 결국 효율이 십창난다는걸 나도 몸으로 느끼는데 머언가 내가 오늘...
-
충격) 1230보다 더 추운 330이 있다? 삐쓩빠쓩 2
위 : 241230 아래 : 250330 물론 1230은 고온 330은 초저온이긴...
-
몰랄농도 반속 산염기 등등 얘네들을 일단 뚫어놓기는 해야 그 후에 엔제실모...
-
근데 의사 되면 7
본인도 본인이지만 본인 가족이 좋은거지 네이버웹툰에 그런 내용의 웹툰 잇엇는데
-
2025년 고3 3월 모의고사 세계사, 동아시아사 심층 분석 및 무료 해설지 제공 2
안녕하세요. 지환지환쌤입니다. 전국의 고3 수험생 여러분 시험 보느라 고생...
-
들은말이 있음 여사친인데 왜 힘들게 다들 의대가려하냐 난 그냥 의대 남편 만나야지 이러고 잇음
-
첫인상 무서운게 싫음 10
부드러운 인상 만드려고 온갖 난리를 치는데... 애들이 다 내가 무서워 보이는 인상...
-
고3 현역 강남 8학군 문과고 올해 개빡세게 하면 총합 2.8~9 맞출 것 같음...
-
수분감 듣는디 1
필기는 중요한 아이디어정도만 해도 댐?? 너무 필기 안하나 싶어서…
-
1편에서 얘기했지. 그 분이 자취방에서 2차 하자고 했다고. 솔직히 말하면, 그 말...
정작 언론에 선동당해서 광기에 휩쓸린 본인들은 그러고 있다는 자각이 없는 것 같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정국과 그 결과를 겪어본 사람이면 똑같은 패턴이라는 것을 눈치챌텐데, 오르비는 연령대가 상대적으로 낮다보니 모르는 것도 어느정도 이해는 갑니다.
맞습니다. 윤석열을 보호하는게 아닙니다
권한대행의 거부권 행사, 탄핵 문제는 다르게 봐야합니다
이미 거부권 행사로 인해 내란동조로 정해졌고 다음은 경제부총리겠죠
사실 크게 할 말이 없습니다
단지 예상 밖이라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모르겠고 이제 정말 각자도생의 시대가 온 것 같아요
논리없는 확증편향이 이렇게까지 무서울 줄은 몰랐습니다
우리가 아는 독재의 형태만 알고 있어서 그렇습니다. 사실 대통령, 권한대행이 거부권을 남발했다라고만 알고 있지 왜 거부권을 행사했는지는 관심이 없죠
모든게 그냥 근본부터가 잘못 되었고 바뀔 일도 없을 겁니다
정작 민주당의 입법에는 아무런 관심이 없죠
기업비밀유출법, 양곡법 등등을 왜 이런 시기에 입법하는지 생각도 안해보고 언론의 의도대로 따르는건 정말 기이한 현상입니다
80년 학생 운동할 때부터 한국 민주주의, 제도의 허점읗 파악해서 꾸준히 작업해온 결과물입니다
교육부터 주요 요직, 언론까지 다 먹었죠
사실 대만이 타켓이 아니라 한국이 타겟이였습니다
홍콩도 그렇게 점령당했다는걸 한국 대다수의 국민들은 모를 것입니다.
대만도 이걸 미리 알고 선거법 개정했죠, 시위까지 하면서
중국 입장에서는 한국이 좋은 선택입니다. 피를 흘릴 이유도 없구요
또 이런 소리를 하면 무슨 음모론자라느니 틀튜브라느니 헛소리하지 말라면서 무조건적으로 외면하기만 하죠. 그러고서는 언론이 폭주해서 가짜뉴스 뿌리고 다니는건 곧이곧대로 다 믿고 있으니... 답답하기만 합니다.
이런 의견을 밖에서 내면 무조건 내란 옹호자로 묶입니다
정말 많이 답답합니다
뱃지 보니까 나라 정책에 직격으로 피해보는 대학만 있으시네요 ㅋㅋㅋㅋ
일단 저는 의대생이 아니라 물리학과 대학원생입니다. 본문과는 관계없는 주제긴 한데, R&D 예산 삭감으로 제가 속한 연구실도 피해를 어느정도 보기는 했습니다만, 정부가 무슨 의도로 그랬는지는 이해할 수 있어서 딱히 반대는 할 수 없겠더라고요. 계엄 관련해서도 첫날에는 무슨 생각으로 계엄을 한건지 의문만 가득했는데 다음날 선관위에 국회보다 더 많은 병력을 투입했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바로 납득할 수 있었습니다. 추가로 그전까지 국회에서 어떤 막장행각을 벌였는지, 현재진행형으로 벌이고 있는지도 알 수 있었고요. 언론이 민주당에 먹혀서 이런걸 제대로 조명을 안해주니까 계속 대중들이 한쪽으로 편향된 여론이 형성되는 것이겠죠.
R&D는 진짜 의문이긴 합니다 + 저도 선관위 병력 보고 바로 파악하긴 했고 2차 담화문에서 국정원 얘기하길래 확신이 생겼구요.
좋은 기회 있다면 해외로 가시는 것을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언론이 민주당에 먹히다니......1월 달에 한동훈 띄워준건 뭐죠? 조선일보도 친민주당 성향입니까?
계엄 선포가 부정선거 의혹의 규명을 위한 목적이었다고 하는데 그렇게 따지면 본인이 당선된 대통령 선거도 부정하는거 아닙니까? 같은 선관위에서 선거 치렀는데.....
민주당에 유리한 결과를 위해 선거 결과를 조작하는 선관위 시스템에서 어떻게 윤석열 대통령이 당선되고 22년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승리할수 있겠습니까?....이 선거들도 부정선거입니까?
화내지 마시죠. 윤석열이 당선되고, 지방선거에서 국힘이 이긴 것과 상관 없이 부정선거 조사하자는 얘기입니다
부정선거로 당선 되었으면 무효 처리하고 처벌하면 됩니다
서버를 까봐야 누가 부정선거를 했는지 알 수 있지 않겠습니까?
저는 어느 당의 편도 아니며 오직 한국이라는 나라만 사랑하는 입장입니다.
누가 부정선거를 했는지는 까봐야 알 수 있고, 그것으로 처벌할 수 있는겁니다.
해결할 수 있는 의혹이자 음모론입니다.
양당 그리고 국민, 나라를 위해서 제대로 오픈하는 것이 맞습니다
"조선일보도 친민주당 성향입니까?" →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조선일보 간부들이 전라도 출신으로 도배가 돼있습니다. 조중동은 옛말이고 조선일보도 좌파신문 된지 오래라서 실망한 우파들이 계속 절독하고 있습니다.
"1월 달에 한동훈 띄워준건 뭐죠?" → 한동훈이 민주당 프락치니까요. 대놓고 민주당과 텔레그램으로 내통하고 있는 장면이 언론에 찍혔습니다. 올해 초에 뜬금없이 이민청 세운다는 소리 할때부터 낌새가 있었죠.
"대통령 선거도 부정하는거 아닙니까?" → 격차가 너무 커서 투표가 부정을 넘고 이긴거죠. 부정선거로 선거결과를 조작하더라도 무한정 할 수는 없고 어느정도 세팅값이 있기 때문에 조작된 표의 수가 실제 득표차를 넘지 못한겁니다.
원래는 저도 국내에 머무르고 싶었는데... 만약 진짜로 탄핵이 인용되고 이재명이 대통령이 된다면 그때는 진짜로 국운이 다한 것이기 때문에 이민을 생각해보려 합니다. 지금 당장은 재판관이 6명이라 기각 가능성이 매우 높은 편이라서 희망을 갖고 있지만요.
네 저도 공감하는 바입니다. 아니면 나갔다가 상황 좋아지면 돌아오셔도 되니까... 생각보다 선택지는 많습니댜
찢이 대통령될빠엔 윤통이 계엄성공해서 간접적 살인마 휴학의주빈들 싹 다 깜방보내는게 국익에 도움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