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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한번 이러시면 며칠가는데 너무 짜증나서...
아버님이랑 합의보고 원만한 해결 ㄱㄱ
저흰 아버지가 아예 문외한이시고 어머니는 대화를 꾸준하게 많이 해와서 조금씩 이해하시긴 해요
저도 진작에 그럴껄싶음요...

쉽지 않죠 전 그냥 아버지한텐 원서비만 요청드리고 합격증 보여드릴 예정..서강대공대 가능하다고 하면되지않나요
그걸 이해를 못하세요... 서상한이 중경외시보다 라인이 더높다는거 까진 아시는듯 한데
각 대학별 반영비율이 다른데
서강대식 점수로 유리해서 서강대는 ㄱㄴ하다고 하면 되지않나요?
정시에 아예 문외한이시고 평소 제 노력에 대해 굉장히 비관적이세요 물론 그건 나태했던 제 중학교 시절이 문제긴한데
지금 제가 하는 말을 수시 떨에 대한 변명으로 여기심
납치피한걸 보고 ㄷㄷ..
직접 해보라고 하면 되죠
헬스터디 시즌3 지원 ㄷㄷ
합격증으로 입증ㄱㄱ
아직 일주일 남았는데 벌써 집 분위기가 지옥도라...
납피했다고 이야기해 보시고 안 되면 그냥 피하다가 합격증 보여드리고 끝내셔요
그냥 말을 섞지 말아요
아니면 서성한보다 중경외시가 더 높다고하셈
오
부모님 나이대의 사람은 남의 말을 듣고 생각을 바꿀수있는 나이대가 아니에요
그냥 설득하는건 빠르게 포기하시고 님 맘대로 할 방법을 찾을 궁리를 하는게 나음
어쩔수 없이 일주일간 버틸 방법을 찾아야 하나요...
진정시키는 방법이 하나 있는데...
아니 뭔
분위기 좆된건 어쩔수없음 설득이 안되는 분들이신데 그냥 의례적인 설명만 하고 적당히 피해다니다가 합격발표 뜨면 말씀만 드리시죠
뭐 알바 구한다 이러면서 몇일간 주변 좀 돌아다니다 오시죠
원래 그럴 생각이었는데 지금 올해는 꼭 인설대학을 보내겠다고 888로 쓰자며 난리심
지금도 아부지랑 전화로 싸우는데 돌아버리겠음
저건 뭐 어캐해야함..??
설득이 안되는 상황이라... 정 설득시키셔야겠다면 직접 말하진 마시고 유튜브 영상 보내드리면서 보고 좀 판단해달라, 이 점수로 888은 미친짓이다 라고 하는수밖엔....
상황이 탐구 쎈 중앙만 안되지 서강대, 한양대는 충분히 가능성 있는 상태니까 그거 최대한 어필하시고... 화이팅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되는 케이스긴 함 ㅋㅋ
제가 국수 98 97인데 탐구평백이 70대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