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외대25] [좋은 자취방 구하는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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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한국외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한국외대학생, 한국외대 합격자를 돕기 위해 작성한 한국외대 꿀팁이에요
노크란? https://orbi.kr/00069900610
예비 한국외대생이라면? https://fresh-hufs.knocks.co.kr/?hash=20253
오셔서 오픈채팅방에서 합격한 동기 만나시고, 선배에게 질문하세요
이제 막 수시 합격발표가 나서 설레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특히 지방에서 서울로 상경 하신 분들도 꽤 있을거라 생각합니다.이에 한국외대에 입학한 여러분들을 위한 간단한 몇가지 팁을 드리고자 하니 한번씩 읽어주세요!! 제가 이번에 알려드릴 주제는...
<좋은 위치의 집을 구하는 법>입니다.
1.빨래방과 가까운지 확인하기
역이랑 가까운지? 학교(혹은 직장)이랑 가까운지는 너무 기본이라고 생각하고, 개인적으로 빨래방과 얼마나 가까운지도 확인하면 좋습니다.
집이 꽤 넓다면 모르겠지만, 집이 작은 원룸의 경우 빨래를 집에서 건조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 자취생들은 빨래방에서 건조만 하고 오는 것이 편리합니다. 따라서 개인적으로 빨래방이 근처에 있는지도 꼭 확인하면 좋습니다.
2.주변에 술집이 많거나 대로변에 있거나, 식당이 많은 곳이라면 소음을 피하기.
겨울에는 창문을 닫고 살아서 괜찮지만, 날씨가 더워지면 소음은 큰 스트레스로 다가옵니다.
특히 술집 근처나 대로변에 위치한 집은 창문을 열면 시끄러운 소음뿐 아니라 담배 연기까지 들어올 가능성이 높습니다.주변에 식당이 너무 많아도 배달 오토바이 소음이 심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신중하게 선택해야 합니다.그러므로, 술집, 대로변, 식당가 등이 가까운 원룸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본인이 소음에 민감하다면)
외대생이라면 정문 쪽은 시끄럽고, 후문은 조용하니 후문 쪽에 방을 구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신 역은 정문 쪽이 더 가까우니 고민 필요!!)
3. 편의점이나 할인마트가 가까운지 확인하기
이것도 굉장히 중요한 요소입니다. 자취 중간에 라면을 사러 가는 것도 귀찮아질 때가 많고, 쓰레기를 버리거나 급히 필요한 물건을 사러 나갈 때 편의점이 멀면 불편함이 큽니다.
또한 편의점이 가까운 곳일수록 자취 생활이 훨씬 편리하니 집을 구할 때 이 점을 꼭 고려는걸 추천합니다!!
이상으로 자취할 새내기들이 필수로 알아야 할 정보들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조금이나마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새내기 여러분들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대학생이 되신걸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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