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 시험을 쳐봤어요!

진학사 칸수 룰렛 돌아가는중이네 3

드가자 진학사 ㅆㅂ련아 칸수쳐올려라 

고대식 546으로 사국 알박기 3

사국 멋잇자나 

오늘 하루는 어떠셨나요 여러분? 4

행복하신가요?? 

외국이 우리나라 보면 얼마나 어이없을까 2

존나 심각해야 되는 탄핵이 늘 있는 wwe인 거 같아 

정상화의 신에게 다시 프사 정상화 당해버림 3

신창섭 

일단 서고연 뱃지 얻는게 목표 3

원서비는 아깝지만 뱃지는 못참지 ㅋㅋ 

생1에서 바꾼다면 어디 추천함? 6

생2는 이미하고 지1은 하기싫어서 화1이 끌리는데.. 

인강민철 매월승리 5

인강민철 vs 매월승리 아니면 다른거라도 매일 조금씩 풀 수 있는 주간지? 월간지? 추천좀 

인하,아주 공대 vs 과기대 공대 3

진학사 기준 인하, 아주 공대는 웬만하면 다 붙고 과기대는 불안한 데가 꽤 있길래... 

언매 vs 화작 5

24수능 언매에서만 5틀(추정) 25수능 공통 1틀 화작 만점 24수능 땐 언매... 

부모님 : 원서 어디쓸건지 지금 말해줘라 3

주변 친구들 수시 붙은 소식 들려오니까 불안하신듯 정시는 이제 시작인데요 허허.. 

왜 다들 프사가 똑같아진거지 3

정벽시티때문이야 

현역 건동홍에서 재수한분들 4

어디가셧서여 

은근 영어 1등급이 필수적이고 가성비임 3

나 여기서 영어 2등급이였으면 지금 치대되는데 치대는 커녕 약대도 스나갈기고... 

서강대 0.1점 차이로 7명이 낑겨있음 2

아무섭다 

아니 시험지 색이 바랬어 5

고2 11월 문제지가 사이즈가 커서 반만 튀어나온 상태로 1년넘게 숙성되고 있는건데... 

올해가 25년이었으면 5

전역이 세달 남았겠지 

정시 이월 2월에 발표하니? 3

엌ㅋㅋ 

요즘 취미 2

화학 놀리기 외대 놀리기 

대치동 밤풍경 2

현역들의 패기와 열기가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