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국어 공부하면서 느낀점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0856769
국어 공부는 양의 문제가 아닌 것 같음.
수학 공부랑은 결이 또 다른 느낌.
수학은 양을 늘리다보면 길이 보이는 느낌인데
국어는 길의 방향을 먼저 짚어야 하는 느낌
근데 그 제대로 된 길을 찾아서 그 길을 걸어가는 게 진짜 힘듦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30대후반 늙다리입니다 입시에 다시도전을 하게되어 저때도있었던 그당시 오르비에...
-
3성에 대천사대천사피바 이상현상 6마법사 다 넣어줬잖아 왜 못 까는거야
-
아시는분!
-
1 악성 의까 증원 효과로 합격한 애들 많던데 25학번 인식 개지랄 ㅋㅋㅋㅋㅋ 2...
-
목동시대 문과기준 합격할까요? 최저는 맞췄는데 수학을 너무못봐서 혹시나 해서요...
-
얼버기 2
학교가야한다
-
ㄹㅇ 역했던 과외 글들 36
남아있을랑가 모르겠는데 둘다 이성 1. 제목: 난 과외쌤 오면 포도 드림 이런 내용...
-
최저 턱걸이로 맞추고 대구한 수시 예비13번에서 예비1번까지 왔는데 합격자 한명...
그래서 옆에 누가 있고 없고 차이가 참 큰것 같아요
진짜 잘하는 분이 옆에서 뭐가 잘못됐는지 짚어줘야지 길이 트이는 느낌이라 차이가 많이 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