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국어 공부하면서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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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공부는 양의 문제가 아닌 것 같음.
수학 공부랑은 결이 또 다른 느낌.
수학은 양을 늘리다보면 길이 보이는 느낌인데
국어는 길의 방향을 먼저 짚어야 하는 느낌
근데 그 제대로 된 길을 찾아서 그 길을 걸어가는 게 진짜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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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딱 취급이라니 서운하다
그래서 옆에 누가 있고 없고 차이가 참 큰것 같아요
진짜 잘하는 분이 옆에서 뭐가 잘못됐는지 짚어줘야지 길이 트이는 느낌이라 차이가 많이 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