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국어 공부하면서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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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공부는 양의 문제가 아닌 것 같음.
수학 공부랑은 결이 또 다른 느낌.
수학은 양을 늘리다보면 길이 보이는 느낌인데
국어는 길의 방향을 먼저 짚어야 하는 느낌
근데 그 제대로 된 길을 찾아서 그 길을 걸어가는 게 진짜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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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미생사 백분위 91/87/99/97인데 이걸로 건대 높공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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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고속 0
진학사는 7칸을 주고 고속은 연초면 어느쪽을 따라가야하죠 14명 뽑는 과라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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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역시 오르비 네임드 ㅋㅋ”이랬슴 근데 무슨 말하다가 그 얘기가 나온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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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ㄷㄴㅂ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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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군은 상향 어느 군은 적정 어느 군은 스나 이런거 정해져있음? 대충 어떤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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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죽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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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편인가요? 쉽다고 하는데 그러면 수능 수학 1~10번 정도 난이도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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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는 거의 현역이 다 차지하거나 반수하는데 정시는 현역 찾기 하늘에 별따기임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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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다군이라 그런가…? 그래도 200명 중 120명인데 6칸추합은 너무 후한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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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명은 n수생이고 한 명은 대학생인채로 기다려달라 했을 때 흔쾌히 기다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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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식 691 4
빵나면 가능성 있을만한 점수일까요?? 스나 한장 갈길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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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구 힘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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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피방가고 그랫음
그래서 옆에 누가 있고 없고 차이가 참 큰것 같아요
진짜 잘하는 분이 옆에서 뭐가 잘못됐는지 짚어줘야지 길이 트이는 느낌이라 차이가 많이 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