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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불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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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4.xx여서 전남대 낮은과 써보려고 학교 선생님이랑 상담했을때주신 자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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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희망을 주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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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강의 0
작년 완강된 강좌 들을까요 아니면올해 강좌 수강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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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라면 3약대를 쓰게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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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 양치를 밖에선 못하니 껌을 씹는데 효과 별루임.. 이건 그 용도로 딱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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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처럼 학교에서 자고 모고 잘나온다고 수능도 어떻게든 되겠지~ 이딴 마인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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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하려는곳 전부 가능성 낮다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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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빨려어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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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성대밖에 쓸곳이 없는데 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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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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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천 vs 건글 2
단국대 천안 vs 건국대 글로컬 중 어디 가는 게 더 좋을까요? 과는 둘 다 사회복지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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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대학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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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안 소수과 7칸(1-2등) 적정 2장(5칸) 2안 소수과 6칸 1장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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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찾아보고 공부중인데 전 2-3명 뽑는 소수과 아니면 100명이상 뽑는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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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접수 마지막날까지 경쟁률 눈치싸움 하다가 넣는게 정배인가요?? 아니면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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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월발표하라. 5
관심있는곳 입학처를 다 들어가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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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좀하지마라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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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블 2
25뉴런 다 들었었고 이번에 스블 듣고있는데 스블은 최신평가원 어려운건 거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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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서운 이야기2 4
강민철T는 2021년에 처음으로 인강런칭을 했다 당시는 지금과 같은 이미지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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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50임? 화1 해본분만 투표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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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뭐지 막 100억 생기먼 어떡할꺼임? 이런 메타엿었던거 같은데 누가 "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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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 ㅇㅈ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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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명 뽑는 학과 중에 몇 등이어야 할까요? 핵폭나도 붙고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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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생각에 과하게 고평가된 국어강사는 1명밖에 없는데 5
평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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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 소개팅이나 할떄 남자가 이렇게 입고오면 어떄요 5
검정색 티에 오버핏 블레이저 밑은 슬렉스 신발은 첼시부츠 ' 이렇게 올 블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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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중에 하나 가야한다면 어디가고싶으신가요? 고려대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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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딱 명작 암굴왕 보러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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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정 3
우으우우우우우우ㅜㅜㅇ우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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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체 깔짝하고 런닝머신뛰고왔는데 상쾌해 시간도얼마안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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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때마다 스트레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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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음양의 조화가 이루어진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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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지금 떡밥에 올리긴 좀 그렇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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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 2
수험생 커뮤니티 와서 의평원 불인증을 단정짓는건 목적성이 다분해 보임 잘못된 인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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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간이면오랜만이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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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턴트분께 학교들 vs질문 드려도 되남요?? 향후 취업&아웃풋&전망 비교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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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를 끊어야 멘탈이 회복될듯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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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2는 이미하고 지1은 하기싫어서 화1이 끌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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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ㅅㅈ 0
머리 ㅈ 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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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3
너 전화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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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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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손실 7
치킨한마리 걍매매그만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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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 범부들은 실모 몇십개 풀어야 50점 도달가능.. 1틀부터 아예 백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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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서운 이야기 9
예전의 성균관대역은 이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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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하지 않은데 대치에서 20년동안 운영중이고 1칸 합겨수기 몇개 본상태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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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복(히트텍) 안에 속옷(팬티) 입어야한다vs안 입어도 괜찮다 6
난 안 입는데 학교에서 고로시 당함 주요 의견 안 입어도 된다측) 내복(히트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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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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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떡밥 굴리지 말고 하던 대로 틀딱들이나 패죠 10
재수 위부터는 다 틀딱들이므로 수능 그만 보죠
빨리도망가자
개인적인 촉으로는 (아니었으면 좋겠지만) 아이에게 무슨 안 좋은 일이 생겼다거나… ㅠㅠ 집안 어른이 위중하시거나 이런 일이 아닐까 생각은 합니다 후자이지 않을까 싶긴 한데 뭐 어쩔 수 없죠 사유를 들어보고… 에바다 싶으면 런하려고요 여러 학부모님들 만나뵀지만 이 아이 부모님은 좀 까칠하셔서 시작부터 불안했음
학부모 요청부터 싸함 그리거 그런 사유였으면 선생님 죄송한데 집안 어른이 갑자기~~ 이렇게 말씀하실듯
그런가요… 부모님께서 오타 내시면서까지 문자 하셔서 뭔일이 있겠다 짐작만 하고 있어요… 과외 때문에 해야할 것도 못하고 연락 안되는 학생 때문에 애 태우면서 증발된 제 시간만 아깝네요 눈치보다가 영 아니다 싶으면 ㄹㅇ 런해야겠음…
아무리 급해도 일단 수업료는 이번주까지 드리겠다 이런식의 말이라도 있었어야하지않은가싶네요..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가요? 제가 수업 직전 파토는 처음이라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잘 모르겠네요 비슷한 경험 있으시다면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사전에 캔슬 관해서 협의된 건 딱히 없어서요.. 그냥 아이한테 캔슬은 전날 11시까지 말해달라고 이야기만 한 상태예요
아는 사람이 당해본 적 있는데 가서 30분 기다리다가 결국 안나왔대요 일단 수업료는 안받겠다하긴 했는데 그 분이 특이하신거고 보통 전액받아요 다음에 또 이러면 과외안한다고 하구요..
그래야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음... 무단으로 캔슬하면 대부분은 학부모님께서 '그냥 정상 수업한 걸로 치자'고 하시던데...(헬스 안 나가도 횟수 까듯이)
딱히 그런 규정을 협의한 적은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제가 연락 받았을 때도 아 알겠습니다…^^ 이런 식으로 넘겨버려서… ㅠㅠ 수업 50분 전 무단 캔슬은 솔직히 정상 수업 한 걸로 쳐도 된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회당 8만원 조금 넘어가는 수업하는 선생 입장에선 아무것도 안 하고 8만원 먹는 것 같아서 좀 그렇긴 하네요…
저도 그래서 보통 다음 시간이나 시간날 때 보강을 하려고 합니다. 근데 보강 제의도 거절하시면 아무래도 계속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저도 당해봤지만, 과외가 문자 한통으로도 끊길 수 있어서요...
그런가요… ㅠ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정당한 사유 없이 당일 수업시간 2시간 이내 캔슬시 차감
하지만 한두번정도는 보강 쪽으로..